세이부 미야가와가 약 두 달 만에 선발 등판한다. 6월 교류전에 첫 등판하여 승리투수가 됐지만, 두 번째 마운드에서는 얻어맞으며 박살이 났다. 이후 2군에서 조절을 했고, 오늘 복귀전을 갖는데, 돈구, 무네 등 터지고 있는 강력 오릭스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오릭스 아즈마는 7월 30일, 니혼햄을 상대로 시즌 첫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실점으로 기대 이상의 피칭을 보이며 첫 승리를 기록했다. 안정감의 로테이션을 자랑하고 있는 오릭스, 아즈마 같은 투수가 합류하면서 우승권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오늘 이 여세를 몰아 도노사키, 고가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세이부 타선을 교란시키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오릭스 승리와 언더를 추천한다.
[세이부 라이온즈 선발 투수] - 미야가와 데츠, 27세. 6월 8일, 주니치를 상대로 교류전 3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수 102개, 9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볼넷 4개, 탈삼진 3개, 6실점(자책점 6)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1승 1패 ERA 6.30.
[오릭스 버펄로즈 선발 투수] - 아즈마 고헤이, 23세. 7월 30일, 니혼햄을 상대로 시즌 16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5개, 5개의 피안타, 피홈런 0개, 볼넷 1개, 탈삼진 4개, 2실점(자책점 2)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승 0패, ERA 4.82.
세이부 미야가와는 2경기 1승 1패, ERA 6.30, 대졸, 사회인야구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프로에 입단하여 불펜에서 활약하다가 올시즌부터 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오늘 긴 이닝 소화를 기대하기 어렵고, 본인이 가진 특유의 파워 커브볼로 오릭스 타선을 상대로 호투하겠지만, 4회 이후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오릭스 아즈마는 3경기(선발 1경기), 1승 0패, ERA 4.82, 육성 선수로 입단한 6년 차 선수인데, 나카지마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며 첫 선발 마운드에서 호투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세이부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오릭스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