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는 지난경기 홈에서 펼쳐진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7:4로 승리하며 멋진 승리를 기록하였다. 선발 이마나가가 6이닝 4실점하며 올 시즌 등판한 경기중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이어 등판한 야마사키, 웬델켄, 모리하라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소중한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5번 소토와 6번 오타가 홈런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1번 사노 또한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 하였다. 요코하마는 3연패에서 벗어 났으며 4위에서 3위로 도약 하였다.
요코하마 선발투수: 바우어
요코하마의 바우어는 91년생 185cm 92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용병투수이다. NPB첫 데뷔전이며 LA다저스, 신시내티 레즈 등에서 뛴 바 있다. 4.28일 2군 리그에서 지바롯데던 출전하여 7이닝 8안타 4실점 하였다. 바우어는 2020년 빅리그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한 클래스 있는 선수이다. 성폭력과 가정폭력 문제로 인해 지난해 1월 방출되어 NPB로 입성 하였다. 올 시즌 14경기 등판하여 7승 3패 방어율 2.95를 기록하며 빅리거 출신의 위엄을 선보이고 있다.
주니치는 지난경기 1회초 4점을 뽑고도 7:4로 패배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선발 오가사와라가 6.1이닝 6실점 함 올 시즌 등판한 경기 중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무너졌고 이어 등판한 타지마가 1실점 하며 총 7점을 내줘 투수력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1~7번 타자가 모두 안타를 치는등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선발 오가사와라가 무너지며 패배를 기록하였다. 주니치의 믿을맨으로 불리우던 오가사와라가 무너지며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주니치는 다 잡은 경기를 놓치며 꼴지 탈출의 꿈이 멀어져만 가는 모양새다.
주니치 선발투수: 스즈키 히로시
스즈키 히로시는 97년생 181cm의 신장과 95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주니치 드래곤즈의 우완 투수이다. 그동안 주로 불펜으로 활약을 하였으나 선발로 보직을 변경하여 선발투수가 되었다. 특이점은 빅리그의 특급 마무리 킴브럴의 투구폼을 따라 한다는 것 인데 실력은 그와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21년 18경기 등판하여 20.1이닝을 투구하였고 5.31의 방어율을 기록하였다. 올 시즌에는 8경기에 등판하여 선발과 불펜을 오고가며 21.2이닝을 투구하였고 1승 1패 방어율 4.15를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이다.
이번 경기는 리그 3위 요코하마와 리그 꼴지 주니치간의 경기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요코하마의 바우어가 주니치의 스즈키보다 안정감과 경험 모든면에서 앞선다. 주니치의 스즈키는 아직 1군에서 활약 하기에는 모든면에서 부족한 선수인반면 요코하마의 바우어는 직전경기 엄청난 활약을 보였고 시즌 중반에 들어서자 구위가 시즌 초반과 비교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타격또한 요코하마가 주니치에 크게앞선다. 주니치가 시즌초반에 비교하면 장타가 많이 나오고있긴 하나 여전히 장타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데 요코하마는 시즌초반의 장타가 나오지 않음에도 주니치의 빈타 타선보다는 확연히 앞서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이번경기는 치열한 순위권 싸움의 한가운데있는 요코하마가 모든면에서 앞서있는 전력을 바탕으로 전날의 승리기운을 이어가며 또다시 승리를 챙길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