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햄은 지난경기 홈에서 세이부를 상대하여 6:3으로 패배하며 3연패를 기록하였다. 선발 카토가 6이닝 6실점 하며 매우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어 등판한 키타우라와 이시카와는 무실점 호투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1번 나라마와 3번 기요미야가 2안타(1홈런)씩을 나란히 기록하며 상위타선의 위엄을 선보였으나 5~9번 타자는 단 한 개의 안타도 치지 못하며 처절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하였다. 닛폰햄은 현재 퍼시픽리그 골지에 랭크되어 있다.
닛폰햄 선발투수: 제임스 마블
제임스 마블은 1993년생 투수로 193cm의 키와 97kg의 체중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피츠버그에서 19년 활약 하였으며 4게임에 출전하여 17.1이닝을 투구하고 0승 3패 방어율 8.31을 기록하며 방출된 선수이다. 올 시즌 NPB에 첫 입단하여 3경기에 출전하여 8이닝을 투구하고 1승 무패 방어율 0를 기록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하나 아직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안감을 지울 수 없는 투수라는 평가이다.
세이부는 지난경기 타격을 앞세워 닛폰햄 원정에서 6:3으로 격파시키며 멋진 승리를 챙겼다. 선발 다카하시가 8이닝 2실점하며 세이부의 대표적인 투수가 누구인지 완벽하게 증명하는 경기력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마무리 마스다가 1실점하며 여전히 불안한 뒷문을 선보이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4번 맥키넌이 3안타(1홈런)을 치며 원맨쇼를 펼쳤고 1번 히루마, 6번 나카무라가 나란히 2안타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세이부는 현재 퍼시픽리그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세이부 선발투수: 스미다 치히로
스미다 치히로는 99년생 177cm 76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좌완 투수이다. 대학 좌완 최대어로 주목 받고 21년 드래프트에서 4개 구단으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고 세이부가 교섭권을 얻어 세이부에 입단하게 된 유망주 투수이다. 키가 투수치고는 크지 않은 177cm 이지만 최고구속이 150km이고 주무기인 스플릿처,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활용한다. 제구력이 매우 좋아 슬라이더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징으로는 스미다가 등판할 때 득점지원이 없기로 유명하여 운이 없는 투수로 알려져 있다. 올 시즌 14경기 등판하여 5승 7패 방어율 3.76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이다.
이번 경기는 퍼시픽리그 5위와 6위간의 경기로 하위권 팀들간의 경기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양투수 모두 불안감을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닛폰햄의 마블은 아직 데이터가 많이 쌓이지 않은 투수로 선발 등판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예측할 수 없는 투수이고 세이부의 스미다는 실점이 많은 투수로 불안한 투수이다. 타선은 세이부가 팀타율 233이고 닛폰햄은 팀타율 .232로 박빙의 상황이다. 이번경기는 상위권 진입이 사실상 힘들어진 양팀의 경기로 불안한 투수들이 등판하는 가운데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홈 이점과 함께 전날의 패배로 인해 동기부여면에서 더 큰 메릿트가있는 닛폰햄 복수에 성공하는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