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마일즈 마이콜라스 23시즌 5승5패 4.12/ 23 상대 6.1이닝 4실점) 마이콜라스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2탈삼진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했고 이후 강한 비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었다. 투구수 34개로 많지 않았는데 팀 사정상 결국 3일 휴식 후 다시 선발로 나서게 되었다. 한동안 고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두 경기 연속 호투하며 다시 자기 페이스를 찾았다. 올 시즌 홈에서 평균자책점이 높지만 매 시즌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했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올 시즌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있다. 불펜 : 스트래튼, 로메로가 연투를 했다.
마이애미(헤수스 루자르도 23시즌 8승5패 3.29/23 상대 1승 0.00) 루자르도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한개가 있기는 했지만 다시한번 위력적인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다만 올 시즌 원정에서는 4.6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볼펜 : 소리아노가 3이닝 48개, 자니 쿠에토가 3이닝 5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오커트, 브라조반이 연투를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날 벌어졌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플래허티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해주고 타선에서는 4회 눗바의 적시타등으로 3점을 뽑아내고 5회에는 고먼의 홈런, 6회에는 골드슈미트의 홈런등이 이어지며 8-4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마이애미는 전날 벌어졌던 볼티모어 원정 경기에서 오프너로 나선 오커트가 0.1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나선 소리아노가 3이닝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0-5로 끌려갔고 9회 세구라, 버티, 마이어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4-5로 패하며 스윕을 당했다.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콜라스는 3일 휴식 후 등판을 하지만 투구수가 34개로 많지 않았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잠시 고전하는 흐름도 있었지만 두 경기 연속 호투하며 안좋은 흐름도 끊었고 원정 보다 홈에서 좀더 편안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고 마이애미 타선이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 스윙을 당하며 부진한 상황이라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물론 마이애미 선발 루자르도도 최근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어 세인트루이스 타선도 고전할 수 있지만 세인트루이스 타선에서는 좌투수 상대로 강한 타자들이 많고 후반기들어 타격페이스는 확실히 좋은 만큼 얼마든지 공략할 수 있다. 루자르도는 좋은 구위를 가지기는 했지만 커맨드가 좋은 투수는 아니어서 한번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