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브랜든 윌리엄슨 23시즌 1승2패 5.21) 윌리엄슨은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우천으로 경기가 지연되며 3이닝 투구에 그치기는 했지만 깔끔한 투구를 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데뷔해 10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 뿐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등판할때마다 5이닝 3실점 정도의 기대치를 가질 수 있는 투수다. 불펜 : 파머가 연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로건 웹 23시즌 8승7패 3.14/22 상대 1승 0.00) 로건 웹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9이닝동안 7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완봉승을 거뒀다. 팀타선의 지원을 받은 경기가 아니라 1-0 승리였던 경기에서의 완봉승이다 보니 더욱 가치가 있는 완봉승이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타자를 압도하는 맛은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 편인데 원정에서는 4.2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트리스탄 벡이 3.1이닝 4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테일러 로저스, 스콧 알렉산더가 연투를 했다.
신시내티는 전날 벌어졌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라이블리가 4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보토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3회 프랠리의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5회 로우가 1실점했고 8회에는 루카 심스가 2실점하며 결국 3-4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4연패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벌어졌던 피츠버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 우드가 3.2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데이비스의 역전 2타점 적시타와 마토스의 땅볼로 3점을 뽑아내며 앞서 나가다 벡과 타일러 로저스가 1실점씩 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지만 연장 10회 피더슨의 희생타에 이어 콘포토와 베일리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5득점하며 결국 8-4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은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콜로라도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에 비해 타자들을 압도하는 맛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꾸준히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시즌 신시내티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신시내티 타선이 후반기 들어 침묵하고 있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윌리엄슨은 5이닝 정도를 책임지는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그렇다고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시리즈에서 스윕에 성공하며 최근 5연승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윌리엄슨의 구위로 버티기는 쉽지 않다. 불펜 역시 신시내티는 안정감이 떨어진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