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3시즌 3승6패 6.15/23 상대 3이닝 3실점) 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친정팀을 맞이해 탈삼진은 적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시즌 최고의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컵스에 합류해 단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는데 9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고전하고 있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워싱턴(패트릭 코빈 23시즌 6승10패 4.89/23 상대 7이닝 2실점) 코빈은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텍사스의 강타선을 맞아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전히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난 시즌보다는 안정된 투구를 하며 19번의 선발 등판중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5.3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고어가 6.1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2.2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칸델라리오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4회에는 스미스의 땅볼과 가르시아의 적시타, 6회 가르시아의 적시타에 이어 7회에는 루이즈의 투런 홈런까지 터지며 워싱턴이 7-5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컵스 선발 스마일리는 6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햅과 위즈덤의 투런 홈런이 있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타이욘은 시즌 내내 부진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기는 하지만 직전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반전의 계기를 잡았다. 특별히 몸상태에 이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이 부진의 원인이었는데 지난 경기의 호투가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워싱턴이 전날 승리하는등 최근 타격감이 괜찮은 상황이지만 타이욘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얼마든지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다. 거기에 워싱턴 선발 코빈은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누상에 많은 주자를 내보내고 있고 피홈런도 최근들어서는 늘어나고 있다. 컵스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2개의 투런 홈런을 때려내는등 타자들의 타격감은 나쁘지 않았다. 코빈이 원정에서 더 고전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컵스 타선이 공략하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워싱턴의 하비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점도 불안요소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