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타릭 스쿠발 22시즌 7승8패 3.37/22상대 2승 0.00) 스쿠발이 시즌 첫 선발 등판을 한다.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상위 싱글A에서 두 경기 •재활등판을 한 이후 트리플A에서 3경기 선발로 등판해 9.2이닝을 소화하며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 2자책 투구를 했다. 마지막 등판에서는 4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지난 시즌 21경기 선발로 등판해 10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한바 있다. 오클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6이닝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오클랜드(JP 시어스 23시즌 1승6패 4.43) 시어스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7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실책에 많은 주자까지 내보내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압도적인 구위를 지닌 투수는 아니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특히 피홈런이 9이닝당 1.96개로 많다보니 불안요소가 되고 있다. 15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5번에 그치고 있는데 그래도 10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나름대로 자기 몫은 해주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디트로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매닝이 5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바에즈가 1회부터 만루홈런을 때려내고 이후에도 카펜터가 쓰리런 홈런, 토켈슨의 투런 홈런, 로저스의 솔로홈런, 마리스닉의 만루홈런이 이어지며 14-9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오클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블랙번이 5이닝 5실점 투구를 하며 뒤진 상황에서 3회 켐프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3점을 뽑아냈고 이후 불펜이 다시 추가 3실점하며 3-8로 끌려가던 경기를 루커의 홈런등으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7-8로 패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은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트리플A에서 3경기 선발로 등판한 이후 첫 등판을 하게 됐다. 아직까지 마지막 등판에서 4이닝만 소화했기 때문에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소화가 가능한 상황이다. 구위도 괜찮은 편이고 지난 시즌 많은 성장을 이룬 투수로 타선이 약한 오클래드 상대로라면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두번 등판해 1이닝 1실점 자책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물론 오클랜드 선발 시어스도 올 시즌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어 타선이 약한 디트로이트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디트로이트 타선의 타격감이 나름 괜찮은 편이고 시어스는 피홈런이 9이닝당 1.96개로 많은 투수다. 호투한다 해도 이닝 소화력이 뛰어난 투수는 아니어서 불펜이 중요한데 오클랜드 불펜이 이전 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약한 편이라 경기후반 싸움에서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