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셰인 비버 23시즌 5승5패 3.48) 비버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지난 두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을 깔끔하게 지워내는 무실점 피칭을 했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17번의 선발 등판중 11번이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구속은 하락했지만 여전히 정교한 제구에 예리한 변화구를 활용하고 있다. 불펜 : 커리가 2.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콜비 알라드 23시즌 4.2이닝 무실점/21 상대 3.1이닝 1실점) 텍사스에서 이적한 알라드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승리투수 요건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깔끔한 투구로 무려 8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했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0.4마일로 지난 시즌 보다 오히려 더 안나왔지만 정교한 제구가 이뤄지며 좋은 투구를 했는데 특히 패스트볼의 커맨드가 잘되며 많은 탈삼진을 잡아낼 수 있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2021시즌 텍사스 홈에서 중간에 등판해 3.1이닝동안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AJ민터, 이글레시아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엘더가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해리스 2세의 홈런에 이어 알비스의 적시타 4회 오주나의 홈런, 5회 해리스 2세의 연타석 홈런이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4-2로 승리 9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클리블랜드 선발 개빈 윌리엄스는 피홈런 3개를 허용하며 6.1이닝 4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7회 로사리오의 2타점 적시타에 그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알라드는 이적이후 시즌 첫 등판이었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4.2이닝동안 탈삼진을 8개나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했다. 승리투수 요건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워낙 약한 편이고 특히 좌투수 상대로 팀 OPS가.670으로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고 홈런도 17개밖에 때려내지 못하고 있어 알라드는 다시 한번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어느 정도 실점을 한다 해도 타선이 워낙 애틀랜타는 좋은데 비버가 안정적인 투수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구위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어서 조금만 볼이 몰려도 난타를 당할 위험이 있다. 애틀랜타는 한두명에게 의존하는게 아니라 타선 전체가 워낙 고르게 활약을 해주고 상하위타선 구분할 것 없이 홈런이 나오고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