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코빈 번스 23시즌 6승5패 4.00/23상대이닝 3실점) 번스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피츠버그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10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다만 6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4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메히아, 파얌프스가 연투를 했다.
신시내티(앤드류 애봇 23시즌 4승 1.21) 애봇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8회 2사까지 무실점 투구를 하다 김하성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마운드를 내려가기는 했지만 최근 좌투수 상대로 좋은 타격을 하던 샌디에이고 타선을 경기내내 압도하며 무려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데뷔 이후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그중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는 전날 벌어졌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페랄타가 5.1이닝 3실점의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위머의 동점타와 옐리치의 쓰리런 홈런 7회 아다메스의 희생타로 앞서 나가다 8회 메히아가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8회말 카라티니의 역전 홈런이 터지며 6-5로 승리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신시내티는 전날 벌어졌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윌리엄슨이 우천지연으로 인해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타선에서는 3회 뉴먼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1-2로 역전당한 6회 데 라 크루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가 두아르테가 홈런을 허용하며 다시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 보토의 동점타에 이어 9회에는 센젤이 담장을 넘어가는 볼을 잡아내는 슈퍼캐치를 한 이후 연장 10회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5-4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애봇은 데뷔 이후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밀워키가 최근들어 좌투수 상대로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좌투수 상대로는 약한 타선임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연승중에도 운영을 잘하며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물론 밀워키 선발 번스도 위력적인 구위를 지닌 투수여서 공략하기 까다롭지만 최근 신시내티 타선이 워낙 좋다. 기존의 젊은 선수들에 보토까지 가세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며 팀 분위기도 좋은 상황이다. 번스가 10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고 최근 신시내티 타선의 타격감이라면 충분히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밀워키는 불펜에 부하도 있는 상황이다. 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