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W (딜런 시즈 23시즌 3승3패 4.10) 시즈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결국 3실점했고 팀은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잠시 고전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최근들어 그래도 다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인데 최근 5경기에서는 2.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원정보다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며 올 시즌 홈에서는 3.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브라이언 쇼가 연투를 했다.
세인트루이스(조던 몽고메리 23시즌 6승 7패 3.28/22상대 4.1이닝 2실점) 몽고메리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친정팀을 압도하며 1실점 비자책으로 막아내 게릿 콜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잠시 고전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4승 1.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스트래튼, 갈레고스, 힉스가 연투를 했다.
화이트삭스는 전날 벌어졌던 토론토와의 홈 더블헤더에서 모두 패하며 스윕을 당했다. 1차전에서는 선발 랜스린이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연장 11회 마운드에 오른 범머가 난조를 보이며 대거 6실점을 하며 콜라스와 본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결국 2-6으로 패했고 2차전에서는 선발 숄텐스가 4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3회 앤더슨의 적시타와 히메네즈의 투런 홈런이 나왔고 5회 앤더슨의 병살타때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쇼우와 파디야가 실점하며 결국 역전을 허용해 4-5로 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날 벌어졌던 마이애미 원정 경기에서 선발 플래허티가 6.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아레나도의 선제 홈런에 이어 7회 번리슨, 8회 고먼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3-0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3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화이트삭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화이트삭스 선발 시즈는 올 시즌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모습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2.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구위가 워낙 좋은 투수라 제구만 되면 공략하기 까다로운 볼을 구사한다. 거기에 원정 보다는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라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물론 세인트루이스 선발 몽고메리도 최근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38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어 타선이 약한 화이트삭스가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세인트루이스의 경우 스트래튼, 갈레고스, 힉스가 연투를 한 상황으로 가뜩이나 불펜이 불안한 상황인데 믿고 맡길만한 불펜이 더욱 부족해졌다.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는 세인트루이스 보다는 화이트삭스가 우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화이트삭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