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베일리 오버 23시즌 5승4패 2.70/23 상대 1승 0.00) 오버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단 2피안타만 내주며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3.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변화구 활용을 잘하며 타자들의 타이밍을 잘 뺐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볼티모어(콜 어빈 23시즌 1승3패 6.32/23 상대 5이닝 1실점) 어빈은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1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부진한 투구를 하며 마이너리그까지 다녀오는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다시 메이저리그에 올라와서도 기대만큼의 투구는 하지 못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미네소타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로페즈가 9이닝 4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의 완봉투를 펼치고 타선에서는 1회 줄리엔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3회에는 키릴로프의 2타점 적시타, 7회 제퍼스의 홈런, 8회 솔라노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5-0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브래디쉬가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헨더슨의 선제 홈런에 이어 3회에는 오헌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대거 7득점의 빅이닝을 만들고 4회에도 헨더슨의 쓰리런 홈런 포함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들며 14-1로 승리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오버는 직전 볼티모어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고 있는데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기지만 지난 맞대결에서 오버의 볼에 전혀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볼티모어 선발 어빈의 경우 지난 맞대결에서 1실점으로 잘 막아내기는 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다. 미네소타 타선이 약한 것이 사실이지만 지난 캔자스시티와의 시리즈에서 스윕을 거두며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난 경기처럼 많은 주자를 내보내고 좋은 결과를 얻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미네소타는 전날 휴식을 취했고 직전 경기에서 로페즈의 완봉승까지 있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 불펜운영에도 문제가 없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