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산체스 23시즌 5승 1.48) 산체스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다시한번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9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번 뿐이지만 그래도 7경기에서 1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산체스가 등판했던 경기에서 팀은 8승1무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팀 공헌도를 보이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SSG(엘리아스 23시즌 3승3패 4.07) 엘리아스는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1피안타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과 사사구는 없었지만 무려 11개의 피안타를 내주며 3실점했고 그나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7번의 선발 등판중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하고 있다. 생각보다 제구가 들쭉날쭉한 모습이고 주무기로 활용하고 있는 체인지업도 실투가 많아 5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는등 우타자 상대로 304의 높은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볼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한화는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문동주가 4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정은원의 땅볼로 선취점을 뽑고 1-2로 역전당한 3회 노시환의 홈런과 7회 노시환의 밀어내기 볼넷이 나왔지만 결국 3-4로 패하며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SSG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1회 박성한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김광현이 4.1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1-7로 끌려갔고 8회 에레디아의 2타점 적시타등이 나오며 대거 5득점을 뽑아내며 한점차로 추격했지만 결국 6-7로 패하며 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산체스는 이닝 소화력이 아주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운드에 있는 동안에는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9번의 선발 등판중 무려 7경기에서 1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SSG 타선에 최정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직전 경기에서 박성한까지 경기도중 교체되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인데 또다시 우타자 위주의 라인업을 들고 나온다 하더라도 산체스를 공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거기에 경기후반 좌타자들을 줄줄이 투입해도 한화는 김범수, 정우람등을 상황에 맞춰 투입시킬 수 있다. 박성한은 전날은 휴식을 취하려고 했지만 우취가 되며 이번 경기에는 출전할 가능성이 생기기는 했다. 반면 SSG 선발 엘리아스는 최근 3경기에서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하고 있다.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활용하고 있지만 체인지업의 각이 생각보다 예리하지 않고 실투도 많이 나오다 보니 정타를 많이 허용하고 있다. 한화가 직전 경기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노시환이 좋은 타격감을 보이며 타선을 이끌고 있어 엘리아스의 최근 컨디션으로 좋은 투구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시즌 초반에 비해 최근 안정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 SSG다.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