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니혼햄은 기타야마 고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3패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8일주니치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에 삼진 7개를 잡았다.오릭스에선 야마오카 다이스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하고 있다. 6월 24일 소프트뱅크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볼넷 2개에 삼진 8개를 잡아냈다.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가 3-1로 이겼다. 1-1로 맞선 5회초 1사 1,2루에서 무네 유마가 결승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안타 12-9로 앞섰다. 선발투수 자렐 코튼은 3이닝 무실점 뒤 물러났다. 마무리 히라노 요시히사는 12세이브. 니혼햄 선발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8이닝 3실점으로 5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니혼햄은 전날 구원투수 한 명을 투입했다. 미야니시나오키가 20구 투구에 연투는 아니었다. 오릭스에선 5명이 구원 등판했다. 고기타 아쓰야가 2이닝 23구를 던졌다.
•분석
기타야마는 두 번째 시즌에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올시즌을 불펜에서 시작했지만 선발로 더 잘 던진다. 선발 7경기만 따지면 평균자책점이 1.98이다. 평균 시속148.5km 강속구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스플리터를 고루 구사한다. 5가지 모두 구종가치 플러스다. 다만 제구력에 약점이 있다. 볼넷/타석 비율 14.4%는 파리그 평균(7.6%)의 두 배 가량이다. 그래서 이닝이팅능력이 상대적으로떨어진다.야마오카는 올시즌 단 1승에 머물러 있다. 선발 등판10경기만 따지면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하고 있는 점과 대비된다. 지독하게 승운이 따르지 않는다. 하지만 공은 2017년 데뷔 이후 가장 좋다. 올시즌 부상 문제에서 자유로운 게 이유다. 포심 평균 구속은 시속 145.9km로 개인 통산 가장 빠르다. 슬라이더는 구종가치 12.2로 전체 1위. 올해 전 구종을 통틀어 1위기도 하다.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기타야마는 통산오릭스전 17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53으로 호투했다. 야마오카도 통산 2.73이다. 2021년 이후엔 72% 이닝 1.61이다.오릭스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던 불펜이 살아나고 있다. 최근 2주 구원 평균자책점 1.92로 전체 1위다. 니혼햄은2.82로 1점 가까이 뒤진다. 타격 폼 차이는 훨씬 크다.오릭스는 최근 1주일 OPS 0.752로 전체 2위, 파리그 1위다.반면 니혼햄은 교류전 기세를 잃었다. 이 기간 0.593으로전체 10위, 파리그 꼴찌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