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체이스 앤더슨 23시즌 1패 4.12)앤더슨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4볼넷 2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됐다.피홈런도 2개나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이전까지는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도 이닝 소화력이 있는 투수도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다.다만 최근 5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는 점은불안요소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LA에인절스(그리핀 캐닝 23시즌 5승2패 4.40/20상대 5.2이닝 3실점)캐닝은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부상에서 복귀해 초반에는 고전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하고 있다.콜로라도를 상대로는 2020 시즌 한차례 상대해 원정에서 5.2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프리랜드가 5이닝 4실점 3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1회 프로파의 홈런과 2회 몬테스의 적시타가 있었고 2-4로 역전당한 6회 토바의 적시타로 한점차로 추격한 이후 8회 디아즈의 역전 만루홈런이 터지며콜로라도가 7-4로 승리 8연패에서 탈출했다.에인절스 선발 산도발은 5이닝 3실점 투구를 했고타선에서는 2-2 동점이 된 5회 오타니와 트라웃의 백투백 홈런이 있었지만 8회 바크먼이 난조를 보였고 이어 나선 데벤스키가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에인절스 선발 캐닝은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최근5경기에서는 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포함해 2.70의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구위도 나무랄데 없고 최근들어서는 변화구 제구까지 잘되며 호투하고 있다.콜로라도 타선이 전날 디아즈의 만루홈런으로 승리하기는 했지만 팀의 주축 타자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컨디션만 괜찮다면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앤더슨은 홈에서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지만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고 구위도 좋은 투수가 아니다.에인절스가 3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타선의 힘은 강한 팀으로 앤더슨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 에인절스 불펜이 최근 부진하지만 콜로라도 불펜도 믿음을주지는 못한다.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