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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6월 11일 KBO 삼성 롯데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6-11 14:3



•예고 선발투수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3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하고 있다. 6월 6일 대구 NC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4개를 내준 게 흠이었다. 삼진은 3개였다.롯데에선 박세웅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2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하고 있다. 6월 6일 사직 KT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볼넷 3개에 삼진 7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삼성이 9-7로 이겼다. 1회말 1사 3루에서 상대 1루수 실책과 이어진 오재일의 적시타로 선제 2득점했다. 6-3으로 앞선 7회말 김현준의 시즌 3호 스리런 홈런으로 승기를 굳혔다. 안타 14-13, 홈런 4-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알베르트 수아레스는 5%이닝 9피안타 3실점으로 고전했지만 2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오승환은 9세이브. 롯데 선발 한현희는 4이닝 3실점으로 6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삼성은 전날 구원투수 다섯 명을 투입했다. 이승현 두 명과 우규민이 이틀 연투를 했다. 롯데에선 5명이 등판했다. 장세진이 35구로 투구수가 많았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분석


백정현은 올해 기대 이상으로 호투하고 있다. 올해 KBO리그 왼손 선발투수 WAR 1위는 김광현이나 양현종, 에릭요키시가 아닌 백정현이다. 패스트볼은 느리지만 무브먼트가 좋다. 다만 최근 폼이 다소 떨어졌다. 2경기 10이닝 동안 5실점했고 볼넷 8개를 내줬다. 박세웅은 뜨거운 폼이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에 4연속 QS 행진 중이다. 구위도 좋다. 지난 KT전에서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7.3km로 시즌 최고였다. 변화구가 마음먹은 곳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스플리터는 시즌 피안타율 0.172에 4경기 연속 무안타다.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백정현은 롯데에 강한 투수다. 통산 롯데전 평균자책점은 3.33으로 개인 통산 기록보다 1점 가까이 낮다. 2021년엔 0.46을 찍었다. 올해 롯데는 왼손투수에게 약하다. 좌투 상대 OPS는 0.607로 꼴찌다.하지만 백정현의 지금 폼에는 썩 신뢰가 가지 않는다. 좋았을 때 투구를 오래 이어갈 구위는 없는 투수다. 지금은 제구도 불안하다. 박세웅도 지난해 삼성전에서 평균자책점 2.38로 호투했다.삼성은 6월 타격 성적에서도 앞서 있다. 하지만 불펜은 이달 구원 평균자책점 5.29로 9위에 처져 있다. 롯데는 4.70으로 7위다. 하지만 전날 필승조 투수들이 휴식을 취했다. 핵심 구원투수 역량에서 롯데가 상당히 앞서 있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올해 9이닝당 홈런 1.78개로 25+이닝 기준 공동 최다다. 롯데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눈뜨고못보것다
2024-02-12 13:25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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