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김광현 23시즌 3승1패 3.94/23 상대 1승 0.00) 김광현은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WBC 술자리 파문으로 인해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복귀한 경기였는데 경기초반 좋은 투구를 했지만 투구수가 많아지며 구속이 하락하며 피홈런을 허용했고 이후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지고 말았다.제구와 경기운영능력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구속이 하락하면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롯데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롯데(박세웅 23시즌 3승2패 3.12/23 상대 1승1패 2.53) 박세웅은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성공했다.시즌 초반 제구난조로 인해 고전했지만 제구가 잡히기시작하며 최근 6경기 연속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7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SSG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4.2이닝 3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신정락이 연투를 했고 박진이 1.2이닝 47개의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맥카티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최주환의 선제 홈런에 이어 오태곤의 투런, 최정의 쓰리런, 추신수의 쓰리런, 에레디아의 홈런이 이어지며 SSG가 12-1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롯데 선발 한현희는 4.1이닝 2피홈런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불펜도 줄줄이 실점하며 대패를 당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SSG 선발 김광현은 지난 경기에서 22일만에 선발로 등판해 아쉬운 투구를 했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등판하는 경기이다 보니 경기체력이 떨어지다 보니 투구수가 많아지며 구속이 하락했고 볼이 가운데 몰리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그래도 몸상태는 괜찮았고 심리적인 부분에서도 큰 문제는 없어 보였다.지난 경기 등판으로 투구감각을 어느 정도 되찾았고 WBC 술자리 파문도 어느 정도 잠잠해지는 상황이라 심리적으로도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롯데를 상대로 최고의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전날 대승을 거두며 불펜에 여유가 있어 김광현의 투구수 관리를 해주면서도 마운드 운영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물론 롯데 선발 박세웅도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어 SSG 타선도 공략하기 까다로울수 있지만 SSG는 추신수가 전날 복귀해 좋은 타격감을 보였고 팀은 5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홈런공장의 면모를 보이고 있어 박세웅으로서도 부담이 될 수 있다.박세웅도 작은 구장에서 좀더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이 있다.SS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