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엄상백 23시즌 3승5패 3.50/23상대 7이닝 무실점) 엄상백은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피홈런은 없었지만 타자들과의 승부가 길어지며 투구수가 많아졌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오고말았다.체인지업이 좋아지며 확실히 좌타자 상대로 승부를 잘하며 호투하는 경기도 많지만 전체적으로 기복이 있는 편이다. 다만 홈에서는 1.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삼성을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박영현이 3연투를 했고 김재윤, 이상동이 연투를 했다.
삼성(최채흥 23시즌 5.1이닝 무실점/21 상대 1패 4.91) 최채흥은 제대 이후 다음날 바로 LG전에 선발로 등판해 5.1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불펜의 난조로 인해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LG의 강타선을 상대로 깔끔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138km가 나왔고 슬라이더 위주의 피칭에 체인지업과 커브를 섞는 피칭을 했다.KT를 상대로는 2021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6.2이닝 1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는 4.1이닝 2피홈런 5실점,6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김대우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쿠에바스가 4.2이닝 3실점의 아쉬운투구를 했지만 그래도 불펜이 4.1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2중도루로 선취점을 낸 이후 1-3으로 끌려가던 7회 투아웃 상황에서 만루 찬스를 만들고대타 배정대의 밀어내기 볼넷과 장준원의 싹쓸이 2루타, 상대의 실책으로 한점을 추가하며 대거 5득점을 뽑아내며 KT가 6-5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삼성은 0-1로 뒤지던 5회 투아웃 상황에서 김영웅의동점타에 이어 김현준과 피렐라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호투하던 백정현이 7회 흔들리며 대거 5실점하며역전을 허용했고 9회 상대 실책을 발판삼아 피렐라와 김태군의 적시타로 한점차까지 따라갔지만 결국 추가점을 내지 못하며 패해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삼성 선발 최채흥은 시즌 첫 경기에서 LG 상대로 5.1이닝무실점 투구를 하며 깔끔한 출발을 했다.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138km 밖에 나오지 않은 점이아쉬웠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를 잘 활용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지난 경기처럼 제구만 잘되면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는데 KT의 우타라인이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체인지업도 괜찮은 편이라 기대를해볼만하다.계속해서 불펜의 약점이 드러나고 있지만 그래도 필승조가전날 휴식을 취한 상황이라 기대를 해볼만하다.물론 KT 선발 엄상백이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5연패에 빠지며 팀 분위기가 떨어져 있는 삼성 타선이 고전할가능성이 있다.다만 엄상백은 기복이 있는 투수이고 주 2회 등판 경기이기때문에 이닝 소화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KT는 불펜상황이 또다시 좋지 않다.박영현이 3연투를 했고 김재윤도 전날 실책이 동반되며투구수가 28개로 많았다.최채흥만 버텨주면 오히려 삼성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우위를 보일 수 있다.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