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양현종 23시즌 3승4패 4.19/22상대 1승 4.50) 양현종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비록 패전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지난 두 경기에서의 부진을 의식해 경기내내 구속을 올려 전력피칭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실책이 동반되며 1실점 하기는 했지만 사사구 없이 깔끔한 피칭을 했다.시즌 초반 완급조절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난타를 당하며 위기가 있었다.N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1실점, 홈에서는 7이닝 2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박준표가 3연투를 했고 임기영이 연투를 했다.
NC(이용준 23시즌 3승3패 3.12/22 상대 6.1이닝 5실점) 이용준은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사사구를 내주며 실점이 많아졌고 결국 4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최근 체인지업의 구사율을 낮추며 좌타자와 승부하는투구패턴의 변화를 가지며 부진에서 벗어나는 분위기였지만아무래도 좌타자 상대로 승부에 어려움이 있는 모습이다. 우타자 상대로는 215의 피안타율을 기록중이지만 좌타자 상대로는 256의 피안타를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불펜 : 김영규, 류진욱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와이드너가 6이닝 4실점 3자책의 무난한 투구를 했고 마무리 이용찬이 고비상황에서 올라와 1.1닝을 깔끔하게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3회 대거 7득점을 올리는등 박민우가 4안타 2타점, 손아섭, 서호철, 도태훈, 박건우가 3안타씩 때려내는등 무려 19안타를 몰아치며 NC가 10-7로 승리했다.기아 선발 윤영철은 3회 완전히 무너지며 7실점했고 이후 타선에서 이창진의 쓰리런 홈런등이 나오며 뒤늦게추격했지만 이용찬의 벽을 넘지 못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기아 선발 양현종은 최근 두 경기 연속 난타를 당하며 부진했지만 지난 화요일 키움전에서는 전력투구를 하며 5이닝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지난 경기의 호투가 자신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는데 NC 타선의 타격감이 워낙 좋아 또다시경기초반부터 전력투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만 막아주면 불펜에는 아직도 필승조를 운영할 만큼의 여유는 있는 만큼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NC 선발 이용준은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닌데 최근들어 좌타자 상대로 명확한 약점을 드러내고 있어 타격감이 좋은기아 상대로 오래 버티기는 어려울 전망이다.기아 타선에는 좌타자들이 많이 있는데 타격감도 좋은상황이다.두팀 모두 타선의 타격감이 워낙 좋아 투수들이 압도하기어려운 상황인데 기아 타선의 타격감이 NC에 뒤지지 않고마운드 사정은 좀더 우위에 있다.기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