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6월 25일 NPB 요코하마 한신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6-25 11:3



▶예고 선발투수

요코하마는 트레버 바우어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2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4일니혼햄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9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첫 완투승을 거둬다. 홈런과 볼넷 1개씩을 내줬다. 삼진은 시즌 최다인 12개를 잡아냈다.한신에선 사이키 히로토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5승3패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8일소프트뱅크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2피안타무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볼넷 4개를 내주며 투구수가늘어났다. 삼진은 7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요코하마가 2-0으로 이겼다. 1회말 1사 3루에서 사노 게이타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6회말 1사 3루에선 마키 슈고가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안타 6-5로 앞섰다. 선발투수 아즈마 가쓰키는 9이닝 9K 완봉으로 7승에 성공했다. 한신 선발 이토 마사시는 7이닝 2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요코하마는 전날 구원투수 투입이 없었다. 한신에선 가지야 렌 한 명이 10구를 던졌다. 연투는 아니었다.



▶분석

바우어는 5월 3일 NPB 데뷔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다음 두 경기에서 8이닝14실점으로 난타당했다. 다음 네 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QS로 살아났다. 전 경기 피홈런은 불만스럽다. 하지만 빠르게 일본 타자들의 특성에 적응하고 있다. 하이패스트볼 비중을 줄여나갔다.사이키는 교류전 세 경기에서 21이닝 9피안타 무실점이라는 엄청난 투구를 했다. 5월에도 평균자책점 0.63으로호투했다. 무라카미 쇼키의 돌풍이 잦아들자 이번엔 7년차 사이키가 우완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구위 향상은 대단하다. 포심 평균구속이 2017년 게뷔 시즌에 시속 145.4km였다. 올해는 시속 149.3km다. 포심 구종가치 12.4는 전체 1위다.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사이키는 요코하마 타선과 상성이 좋다. 통산 5경기(선발 4회) 평균자책점이 2.39다. 바우어는 20일 2군에서 4이닝을 던졌다. 등판 루틴을 맞추기 위해 2군 경기 출장을 자처했다. 2군 경기로는 이례적인 관중 3만3003명이 입장한 경기에서 4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1회 포심 구속이 시속135km였지만 4회엔 시속 155km까지 끌어올렸다.바우어는 구속 변화에도 능한 투수다. 미우라 다이스케 감독은 "매 경기 좋아지고 있다"고 극찬한다. 에이스 맞대결이다. 우열을 딱히 가리기 어렵다. 지금 타격 폼에선 요코하마가 크게 앞선다. 이달 OPS 0.682로 전체 3위다. 한신은 0.588(11위)로 100포인트 가량 뒤진다. 여기에 올시즌 한신 타선은 우투수에게 약점이 있다. 우투 상대 OPS 0.651로 10위다. 요코하마는 0.722로 이 부문 선두다.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시즌 타율 0.301을 기록 중인 외야수구와하라 마사유키도 이날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복귀할 예정이다. 반면 한신은 전날 경기 뒤 중심타자 사토 데루아키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6월 타율 0.179 부진이이유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