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루이스 세베리노 23시즌 1승3패 6.30/22 상대 2승 3.75) 세베리노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3볼넷 2탈삼진 9실점 7자책 투구를 하며 3패패를 당했다. 피홈런 2개를 포함해 집중타에 실책까지 동반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부상에서 복귀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그나마 홈에서는 2.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1실점,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마이클 킹이 2.2이닝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볼티모어(카일 브래디쉬 23시즌 4승4패 3.58/23 상대 5이닝 4실점) 브래디쉬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에 의한 1실점만 했지만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꾸준히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15번의 선발 등판중 13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 편인데 원정에서는 4.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크레머가 7이닝 2실점 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6회 카우저와 웨스트버그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하고 프레이저의 땅볼로 한점을 추가했고 한점차로 추격당한 9회 오헌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볼티모어가 6-3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양키스는 선발 바스케즈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도날드슨의 선제 적시타와 히가시오카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6회 등판한 라미레즈의 난조로 인해 역전을 허용하고 8회 볼프의 홈런으로 한점차로 따라붙었지만 9회 해밀턴이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2연승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부상으로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홈에서는 2.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전날 집중력을 발휘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은 편이 아니고 세베리노는 지난 시즌 볼티모어 상대로 2승을 거뒀던 기록도 있다. 거기에 볼티모어 선발 브래디쉬의 경우 무난한 투구내용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부진한 투구를 하며 4.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올 시즌 양키스 상대로도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기도 했다. 양키스 타선이 저지의 부상이탈 이후 현저히 약화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홈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의 득점은 뽑아내고 있고 전날도 패하기는 했지만 도날드슨과 볼프가 홈런을 때려내는등 나쁘지 않은 타격을 했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