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태너 바이비 23시즌 5승2패 3.46) 바이비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고 탈삼진도 9개나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스트로먼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데뷔해 12번의 선발 등판중 10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는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네번을 기록중이다. 홈에서 2.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헤린이 2.2이닝 4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캔자스시티(조던 라일즈 23시즌 1승11패 6.68/22 상대 1승 0.00) 라일즈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무려 16경기만에 따낸 첫승인데 개인 첫승일뿐만 아니라 라일즈가 등판했던 경기에서 팀의 첫 승리였다. 선발로서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했지만 실점을 너무 많이 했고 팀 전력도 약하다 보니 부진한 성적을 거둘 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 91.2이닝동안 19개의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는 것도 문제인데 원정에서는 8.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클리블랜드는 전날 벌어졌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퀀트릴이 4.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도 부진했고 타선에서는 9회 로사리오의 땅볼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1-8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캔자스시티는 전날 벌어졌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마쉬가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0-5로 패배 스윕을 당했다.
이번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 선발 바이비는 주춤하는 경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12번의 선발 등판중 10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하고 있다.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하고 있는데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주는 투수다. 홈에서 2.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고 타선이 약한 캔자스시티를 상대한다면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기대를 해볼만하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조던 라일즈는 지난 경기에서 올 시즌 16번의 선발 등판만에 시즌 첫 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투구내용이 좋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올 시즌 긴 이닝을 소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고 대량실점하는 경기들이 너무 많다. 특히 원정에서는 8.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강한 편이 아니고 지난 시즌 라일즈가 6.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불펜도 채프먼이 이적하며 약화된 캔자스시티가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도 우위를 보이기는 어렵다. 클리블랜드이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