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레이드 데트머스 23시즌 2승6패 4.42) 데트머스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4실점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그래도 6회까지 버텼고 결국 팀이 역전승을 거두는데 기여를 했다. 시즌 초반 아쉬운 투구를 했었지만 6월부터 커맨드가 개선되며 투구내용이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다. 특히 홈에서는 올 시즌 3.6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피츠버그(오스발도 비도 23시즌 1승1패 5.00) 보루키가 오프너로 나와 1이닝 정도를 소화한 이후 비도가 롱맨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를 상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비도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불펜으로 나와 데뷔 첫 승을 따내기는 했지만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는 아직 승리를 챙기지는 못하고 있다. 나름대로 구위가 있는 투수이지만 아직까지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오타니가 6.1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4회 모니악의 적시타에 이어 무스타카스의 역전 쓰리런 홈런과 카배지의 홈런이 나오며 단숨에 역전에 성공하고 한점차로 쫓긴 5회에는 네토와 와드의 홈런이 이어지며 에인절스가 8-5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 피츠버그는 4회 최지만의 선제 홈런과 데이비스의 백투백 홈런, 5회 스윈스키의 투런 홈런, 6회 데이비스의 홈런이 이어지며 오타니 공략에는 성공했지만 선발 오비에도가 4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에르난데스도 0.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5-8로 패했다.
번 경기 역시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데트머스는 시즌 초반 아쉬운 투구를 했었지만 6월부터 커맨드가 개선되며 투구내용이 확실히 좋아졌다. 특히 올 시즌에 홈에서는 3.6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내용을 보이고 있다. 잠잠했던 피츠버그 타선이 최근 두 경기 연속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데트머스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거기에 불펜도 모든 투수들이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피츠버그는 보루키가 오프너로 나서고 비도가 롱맨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비도는 직전 경기에서도 부진한 투구를 했고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투수다. 구위는 나름대로 괜찮은 투수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트라웃과 렌던, 드루리의 결장이 아쉽기는 하지만 오타니가 상대의 견제에 욕심을 내지 않고 많은 볼넷을 얻어 나가며 찬스를 잡고 있고 다른 타자들의 타격감이 꽤 괜찮은 상황이라 공격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더 응집력을 보이고 있다. 비도의 최근 투구내용으로 버티기는 쉽지 않은데 피츠버그는 불펜도 약한 팀이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