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베일리 오버 23시즌 6승4패 2.74/22 상대 1승 1.56) 오버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한개 포함되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최근 5경기에서 2.9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안정감 있는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잘 뺐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1피홈런 2실점, 홈에서는 5이닝 1피홈런 1실점, 7.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카고W(루카스 지올리토 23시즌 6승6패 3.96/23 상대 1패 1.38) 지올리토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6피안타 5볼넷 5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3개나 허용했고 볼넷도 5개나 내주는등 난조를 보이며 대량실점하고 4회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래도 올 시즌 11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선발로서 꾸준히 긴 이닝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그레이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3회 코레아의 적시타로 한점을 만회하고 7회에는 바즈케즈와 테일러의 연속 타점이 이어지며 미네소타가 3-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시즈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2중도루오 그랜달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불펜으로 나선 미들턴, 산토스가 난조를 보이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화이트삭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화이트삭스 선발 지올리토는 지난 경기에서 난조를 보이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올 시즌 전체적인 투구내용은 괜찮은 편이다. 거기에 미네소타 상대로도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네소타 타선이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점점 하락세를 걷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미네소타 선발 오버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고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어 타선이 약한 화이트삭스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한두점차 승부가 유력한 경기에서 아무래도 구위가 좋은 편이 아닌 오버는 지올리토에 비해 실점 위험이 높다. 화이트삭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