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훌리오 테헤란 23시즌 2승4패 4.01) 테헤란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실점이 늘어나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밀워키에 합류해 6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는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하며 피안타도 많아지는등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고 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틀랜타(브라이스 엘러 23시즌 7승2패 3.31) 엘더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7실점 5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또다시 피홈런이 나오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대량실점해 3회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 두 경기 연속 7실점하며 최악의 투구를 했다.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땅볼유도를 잘하는 투수이기는 하지만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어서 지난 경기들처럼 볼이 가운데 몰리면 언제든지 장타를 허용할 위험이 있다. 불펜 : 히메네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하우저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3으로 뒤진 5회 튀랑의 희생타와 퍼킨스의 적시타로 한점차로 추격하고 이후 프렐릭이 6회 동점타와 8회 역전 희생타를 터트리며 밀워키가 4-3으로 승리했다. 애틀랜타는 3회 라일리의 선제 쓰리런 홈런이 있었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호투하던 선발 위난스가 5회 난조를 보이며 4.1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후 톤킨, 히메네즈가 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두 경기 연속 7실점 투구를 하며 최악의 투구를 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어서 언제든지 난타를 당할 위험은 있는 투수인데 그동안 워낙 좋은 투구를 했었다. 상대하는 밀워키 타선이 강한 편은 아니어서 제구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밀워키 선발 테헤란은 팀에 합류한 이후 6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호투했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하며 흔들리고 있다. 아무래도 구위는 많이 떨어져 있다보니 볼이 조금만 몰려도 난타를 당할 위험이 다분한 투수다. 애틀랜타 타선이 최근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막강한 화력을 지닌 팀이다. 테헤란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