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팀(토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선발투수) - 쇼지 코세이 (1승 3패 3.07 / 대 닛폰햄 1패 2.42)가 등판한다. 릿쿄대 출신 우완투수로 190c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변화구가 주무기로, 지난 해 드래프트에서 라쿠텐의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올 시즌 로테이션을 한번씩 거르면서 꾸준하게 등판 중인 투수로, 투구내용에 비해서 승운이 따라주지 않는 편이다. 이닝 소화능력에 있어서도 살짝 아쉬움이 있고, 이닝당 볼 개수가 많은 것이 특징. 올 시즌 닛폰햄을 상대로는 벌써 4번째이나 등판을 했고, 26이닝 7실점, 방어율 2.42로 꽤나 준수한 피칭을 해냈다. 주목할 만한 선수 (홈 팀) : 아사무라 히데토. 직전경기 3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결승타점)
원정팀(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선발 투수) - 우에하라 켄타 (1승 4패 3.14/ 대 라쿠텐 승패없음 13.50)가 등판한다. 올 시즌 5월부터 꾸준하게 닛폰햄의 선발 로테이션에서 활약 중인 선수로, 지난 5월 30일, 교류전이었던 야쿠르트 전에서 승리를 기록한 이후, 5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한 적이 없고, 지난 2차례 등판해서는 5이닝도 채 소화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라쿠텐을 상대로는 올 시즌 1차례 선발로 등판하여 2이닝 3실점으로 무너지며 일찌감치 마운드를 내려갔다. 주목할 만한 선수 (원정 팀) : 만나미 츄세이. 직전경기 3타수 2안타(2루타 1개)
홈 팀(토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1회부터 주포인 아사무라의 선제 투런포가 터지면서 분위기를 끌고왔고, 1점차로 쫓기는 상황에서 8회말, 다시 한번 아사무라의 솔로홈런이 터지며 소중한 추가점을 얻어냈다. 선발 하야카와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시즌 5승째를 거뒀고, 마무리로 등판한 와타나베 쇼타는 프로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게 되었다.
원정팀(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선발 카토 타카유키가 7이닝 2실점으로 고군분투하였지만, 타선에서 결국 득점해주지 못하면서 연패의 숫자가 13으로 늘어났다. 키요미야, 만나미, 마르티네즈 등, 중심타선에서 꾸준히 출루에 성공했지만, 결국 점수를 내지는 못했다.
라쿠텐의 선발투수 쇼지 코세이는 올 시즌 벌써 5번째 닛폰햄 전을 소화하게 되었다. 26이닝을 투구하면서 7실점,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한데다가 익숙한 팀을 상대하는 이점을 가지게 되었다. 그에 비해 닛폰햄의 선발 우에하라는 올 시즌 1차례 라쿠텐 전에 등판하였지만 그 마저도 2이닝 3실점으로 짧게 이닝을 소화한 후 마운드에 내려갔다. 그만큼 경험적인 측면에서 불리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타선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선수가 해결을 해주는 팀, 못해주는 팀의 대결이라고도 보여지는 매치업이다. 라쿠텐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