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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6월 4일 MLB 캔자스시티 콜로라도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6-04 00:1



캔자스시티(다니엘 린치 23시즌 5.1이닝 2실점/22 상대 5.1이닝 무실점)


린치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2실점으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해줬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93마일로 지난 시즌 보다 1마일 정도 하락했는데 시즌 첫 등판인만큼 구속에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이고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는 투구패턴도 비슷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 동안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콜로라도(오스틴 곰버 23시즌 4승4패 7.00/22 상대 6이닝 3실점)


곰버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올 시즌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5경기에서는 5실점 이상하는등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그나마 원정에서는 4.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로렌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체이스 앤더슨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맥마흔의 선제 홈런에 이어 1-2로 뒤지던 8회 프로파의 땅볼과 맥마흔의 역전 적시타가 터졌고 이후에도 디아즈와 존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콜로라도가 7-2로 역전승에 성공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캔자스시티 선발 조던 라일즈는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올리바레스, 3회 워터스의 홈런이 있었지만 8회 에르난데스와 위트그렌이 와르르 무너지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콜로라도의 승리를 추천한다.

콜로라도 선발 곰버는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고 캔자스시티 타선의 부진을 고려하면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캔자스시티 선발 린치의 경우 구위는 나무랄데 없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은 투수다. 올시즌 두번째 등판으로 아직까지는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콜로라도 타선이 기복이 있지만 전날 경기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연패를 끊어냈고 타선의 집중력이 나름대로 괜찮은 팀이다. 콜로라도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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