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 23시즌 3승3패 5.55/ 22 상대 2패 6.75)
애쉬크래프트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또다시 피홈런이 나왔고 제구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5이닝 투구에 그쳤다. 시즌 초반 6경기중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퀄리티스타트 피칭 없이 11.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2이닝 1피홈런 1실점, 홈에서는 5이닝 1피홈런 6실점, 4이닝 1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콜린 레아 23시즌 2승3패 4.89/20 상대 0.2이닝 무실점)
레아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투구내용은 괜찮았지만 피홈런이 2개 나오며 4실점 했는데 그래도 6이닝을 소화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임시 선발로 나서 압도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발로 나선 8경기중 7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구위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변화구 활용을 잘하며 잘 버티고 있다.
불펜 : 피게로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번스가 6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위머의 선제 투런 홈런이후 역전당한 4회 카라티니의 땅볼로 동점을 만든이후 연장 11회 카라티니의 땅볼과 투랑의 땅볼로 2점을 뽑아내며 밀워키가 5-4로 승리했다. 신시내티는 선발 윌리엄슨이 6.2이닝 3실점 2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센젤의 땅볼과 3회 인디아의 홈런으로 연장 승부로 이어갔지만 연장 11회 크루즈가 2실점하며 11회말 카살리의 적시타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는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애쉬크래프트는 시즌 초반 인상적인 투구를 하다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도 팀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오랜만에 승리를 챙겼는데 이것이 흐름을 바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구위만큼은 괜찮은 투수여서 타선이 약한 밀워키를 고려하면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밀워키 선발 레아는 기대이상의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구위가 떨어지는 투수다. 기대치가 적어서 기대이상의 투구를 하고 있을뿐 언제든지 난타를 당할 위험이 있다. 신시내티가 2연패를 당하고 있지만 타선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