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유 다르빗슈 23시즌 3승4패 4.61/22 상대 1승 1.13)
다르빗슈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다양한 구종을 구사했지만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이 양키스 타선이 공략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지난 시즌에 비해 확연히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4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는등 고전하는 경기들이 지난 시즌에 비해 늘었다.그나마 홈에서는 3.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컵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코스그로브가 연투를 했다.
시카고C(드류 스마일리 23시즌 5승2패 3.45/23 상대 5이닝 2실점)
스마일리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말았다.
그래도 올 시즌 기복이 많이 줄어들며 11번의 선발 등판중 9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을 정도로 좋은 피칭을 하고 있다.특히 피홈런이 많았던 투수인데 올 시즌에는 6개의 피홈런만 허용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5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타이욘이 5.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타선에서는 3회 햅의 땅볼에 이어 5회에는 스완슨의 홈런이 이어지며 컵스가 2-1로 승리했다.샌디에이고 선발 와카는 4.2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고 타선에서는 마차도가
복귀했음에도 6회 보가츠의 적시타로 한점을 내는데 그치며패했다.이번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는 직전 양키스전에서 시즌 최악의피칭을 했는데 올 시즌 전반적으로 부진한 편이다.하지만 여전히 홈에서는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고 워낙 노련한 투수라 지난 경기에서의 문제점을 빠르게 고칠 수있을 것이다.전날 컵스가 승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선은 답답한모습이어서 다르빗슈의 호투 가능성은 높다.물론 샌디에이고 역시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고 스마일리가예년에 비해 안정감이 있어 고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하지만 마차도가 복귀했고 산체스가 합류하며 우타라인이 확실히 강해졌다.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