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데인 더닝 23시즌 4승1패 2.06)
더닝은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됐다.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5회밖에 소화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고 팀타선의 도움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그래도 이날 경기가 올 시즌 최다 실점 경기로 이전 4번의 선발 등판에서는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는등 선발 5경기 등판해 2승1패 2.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디그롬의 빈자리를 잘 메꾸고 있다.올 시즌 홈에서 1.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세인트루이스(매튜 리베라토레 23시즌 1승1패 4.91)
리베라토레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말았다.올 시즌 두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5이닝 투구를 하고 있는데 좌완투수로서 평균 95.2마일의 빠른볼을 구사하지만 제구나 커맨드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변화구는 커브를 주무기로 활용하고 투심, 슬라이더,체인지업을 섞어 던지고 있다.
불펜 : 제네시스 카브레라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페레즈가 7이닝 1실점 비자책의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듀란의 동점타에 이어타바레스의 땅볼, 시미언의 적시타로 3점을 뽑아내며 앞서 나가다 8회 앤더슨의 난조로 인해 동점을 허용했지만 9회말 나다니엘 로우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텍사스가 4-3으로 승리 4연승을 이어 나갔다.세인트루이스 선발 웨인라이트는 5.1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데용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1-3으로 끌려가던 8회 골드슈미트의 희생타와 아레나도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아레나도의 주루미스로 에드먼이 횡사를 하며 흐름이 끊겼고 9회 카브레라가 실점하며 결국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이번 경기 역시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더닝은 지난 경기에서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그 경기가 올 시즌 제일 부진했던 투구였을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고 특히 홈에서는 더 안정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라 타격감이 떨어져 있는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하다.불펜도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는상황이다.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리베라토레는 좌완투수로서 빠른볼을 구사하지만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이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텍사스 타자들이 전날 타격감이 좋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 4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고 워낙 올 시즌 홈에서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실투가 많은 리베라토레가 버티기는 쉽지않다.불펜도 올 시즌 불안한 세인트루이스다.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