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디넬슨 라밋 23시즌 1승2패 13.17/22상대 6.2이닝 6실점)
라밋은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선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3이닝동안 7피안타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샌디에이고에서 이적한 이후 불펜으로 나서다 선발로 보직을 변경하고 있는데 과거 선발로 나섰던 경험이 있어 선발로 전환한다 해도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다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가운데 몰리는 볼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주자가 나가면 쉽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불펜으로 5번 등판해 4번 실점하며 부진한 투구를 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투수들이 나설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존 브레비아 23시즌 2승 3.80/22상대 1승 2.16)
브레비아가 다시 오프너로 등판한다. 올 시즌 오프너로 네번 등판해 첫 3경기에서는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마지막피츠버그전에서는 0.2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했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3번의 오프너 등판 포함11경기에서 8.1이닝 2실점 투구를 했는데 11경기중 10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했다.이후에는 마네아가 롱맨으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 30일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4이닝동안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가 이어졌지만 최근 3경기에서 9이닝동안 1실점 자책 투구를 하며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6.1이닝 1피홈런 2실점, 3.2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투수들이 나설 수 있다.
콜로라도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프리랜드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0-2로 패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데스클라파니가 5이닝 6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사보이의 홈런과 8회 플로레스의 땅볼로 3점을 뽑아내는데 그치며 3-8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이번 경기는 콜로라도의 승리를 추천한다.콜로라도 선발 라밋은 선발전환 첫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했다. 하지만 과거 선발경험이 있던 투수이고 구위는 좋은 투수다. 짧게 던지는 불펜보다 길게 던지는 선발이 오히려 적성에 맞는 투수인데 커맨드가 좋지는 못하지만 구위는 워낙 좋은 투수다.아직까지 선발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투구수도 늘려야 하고 단조로운 투구패턴도 고쳐야 하지만 본인이 선발을 원하는 만큼 기대를 해볼만한데 샌프란시스코 타선도 좋은 타격감을 보이다 이전 시리즈에서 타격감이 하락세로 접어든상황이다.거기에 샌프란시스코 마운드도 상황은 좋지 못한데 마네아가 롱맨으로 나설 예정이지만 마네아는 지난 시즌부터 하락세가 명확한 투수다. 올 시즌 구속이 오르며 다른 유형의 투수가 됐지만 실투가 많아졌고 쿠어스필드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어려운 경기가 될 수 밖에 없다.콜로라도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홈에서는 확실히더 좋은 피칭을 하고 팀 성적도 홈에서 확실히 좋다.콜로라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