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라쿠텐은 하야카와 다카히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4패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하고 있다. 6월 17일요미우리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세이부에선 스미다 치히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6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6일히로시마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QS에는 성공했다. 홈런 2개와 볼넷 1개를 내줬다. 삼진은 8개를 잡아냈다.
•전날 경기 리뷰
세이부가 1-0으로 이겼다. 5회초 1사에서 7번 기시준이치로가 시즌 2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이 경기 처음이자 마지막 득점이었다. 안타 8-4로 앞섰다. 선발투수 다카하시 고나는 8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5승에 성공했다.마무리 마스다 다스시는 11세이브, 라쿠텐 선발 가라시마 와타루는 5%이닝 1실점으로 첫 패전을 당했다.
•불펜 상황
라쿠텐은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모두 18구 이하였다. 3년차 루키 우치 세이류가 이틀 연루를 했다. 세이부에선 마스마 한 명이 16구를 던졌다. 이틀 연투였다.
▶분석
하야카와는 6월 3일 야쿠르트전에서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최근 8경기 동안 야쿠르트전을 제외하곤 모두 2실점이하QS를 했다. 하야카와는 2021년'골든루키'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왼손이다 첫 두 시즌평균자책점은 모두 3.86이었다. 올해는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다만 수비 요인을 제거한 FIP는 3.43으로 통산 기록 수준이다.지난해 데뷔한 왼손 스미다는 1승 10패로 지독한 불운에 시달렸다. 올해도 승보다 패가 4경기 많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구위는 좋아졌다. 주무기인 체인지업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FIP 3.31은 하야카와를 오히려 앞선다.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스미다는 아직 경기 운영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비에서 적시타를 맞는 경향이 있다. 최근 5경기에서 QS는 두 번뿐이다. 통산 맞대결 평균자책점은 하야카와가 3.11, 스미다가 4.60으로 차이가 있다.왼손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라쿠텐 타선은 좌투 상대 OPS0.630으로 세이부(0.607)를 앞서 있다. 구장효과를 중립화한 wRC+는 94-78로 차이가 더 크다. 전날 패배로 라쿠텐은 최하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세이부가 지금 전력에서 라쿠텐 상대로 3연승을 이뤄낼 가능성은 높지 않다 보인다.라쿠텐의 승리를 예상한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왼손이지만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더 높다. 좌타자 타석 비율이 높은 라쿠텐에 유리한 매치업이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