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맥키니 23시즌 1패 4.50)맥키니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5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 투구를했다.1회 난조를 보이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4회까지 버티며예정된 투구수를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좌완투수로 평균 141.2km의 패스트볼에 체인지업, 커터, 커브를 고루 활용하는 모습이었는데 첫 경기여서 그런지 제구가 그리 정교하다는 느낌을 주지는 못했다.패스트볼의 구속도 빠르지 않은데 변화구의 예리함도 첫 경기에서는 보이지 않았다.불펜 : 김동혁이 3이닝 6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SSG(엘리아스 23시즌 3승2패 4.00)엘리아스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등판해 5이닝동안 9피안타 5사사구 1탈삼진 6실점 투구를했다.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또다시 제구가 흔들리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제구면에서 나쁘다는 평가는 아니었는데 최근 두 경기 연속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좌완투수로서 평균 146.9km의 빠른볼을 구사하고 체인지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실투가 많은 모습이다.그래도 아직까지 좌타자 상대로는 피안타율 .200을 기록하며 좌타자 상대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김광현이 7.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0으로 맞서던 6회 최주환과 에레디아의 투런 홈런 두방이 나오며 주도권을 잡았고 9회에는 한유섬, 이재원, 추신수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결국 SSG가 7-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키움 선발 후라도는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6회 흔들리며 투런 홈런 2개를 허용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임지열이 9회 투런 홈런을 터르렸지만 결국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SSG 선발 엘리아스는 한동안 위력적인 투구를 하다 최근2경기 연속 제구가 흔들리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제구가 그리 나쁜 투수가 아닌만큼 다시 자기 페이스를 찾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좌타자 상대로는 200의 피안타율을기록하며 잘 버티고 있어 기대를 해볼만하다.엘리아스가 어느 정도 실점을 하더라도 불펜이 괜찮은SSG이고 타선도 전날 좋은 타격을 했던 것을 고려해야 한다. 무엇보다 키움 선발 맥키니는 시즌 첫 경기에서 인상적인 투구내용을 보여주지 못했다.패스트볼의 구속도 떨어지고 변화구도 아직까지는 타자를압도할만한 예리함을 보여주지 못했다.좌타자 상대로 장점이 될 수 있기는 하지만 SSG는좌우타선의 균형이 좋은 팀으로 최정이 좋은 타격감을 이어나가고 있고 전날 홈런을 때려낸 에레디아를 비롯해 김강민,강진성, 오태곤 등을 적극 활용하면 맥키니의 구위로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불펜도 뎁스가 그리 좋은 팀이 아니다.SS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