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반즈 23시즌 4승4패 4.35/23상대 1승 0.00)반즈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몸상태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투구수 44개에서 2.1이닝만에 강판당하는 굴욕을 당했다.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경기마다 기복을보이고 있는데 우타자 몸쪽 볼이 깊숙하게 잘 들어가면경기를 잘 풀어나가지만 정교한 제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두산을 상대로는 홈에서 6.2이닝동안 2피안타 2사사구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김원중이 2이닝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두산(곽빈 23시즌 6승2패 2.50/22상대 1패 15.43)곽빈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투구수가 조금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고질적인 허리통증으로 인해 불안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 2군을 다녀온 이후 3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2.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박세웅이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연장 10회 윤동희의 끝내기 안타가 나오며 롯데가 1-0으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두산 선발 브랜든은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했고 연장 10회 홍건희가 실점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두산의 승리를 추천한다.두산 선발 곽빈은 건강하기만 하면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다. 볼끝도 좋고 제구도 많이 좋아졌는데 제구가 안좋았을때에도 패스트볼의 구위가 워낙 좋다보니 위기가 많아도 실점은 적었었다.하지만 제구가 잡힌 이후에는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전날 홍건희가 무너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승용까지 불펜으로 나서며 불펜진이 보강된 상황이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반면 롯데 선발 반즈는 기복이 심한 피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2.1이닝만에 강판을 당했는데 두산 상대로 올 시즌 호투했던 기록이 있지만 신뢰하기에는 아쉬운 투구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다.전날 양의지가 9회 교체되며 출전이 불투명한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양석환이 좌투수 볼을 잘 공략하고 강승호, 김대한 등 좌투수 볼을 잘 공략하는 타자들이 있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거기에 롯데는 마무리 김원중이 전날 2이닝을 소화하며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것도 불안요소다.두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