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45승 45패 / 라이언)
시즌: 8승 5패, 12QS, 3.42 홈: 5승 2패, 2.73 3시즌(최신) 상대전: 4.2이닝 2실점(원정), 7이닝 1실점(홈) / 22시즌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 9K 호투를 펼쳤던 조 라이언,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6월 이후 6경기에서 5QS를 달성했을만큼 투구 흐름은 나쁘지 않다. 작년과 완벽히 다른 구종과 볼 배합을 들고 나왔음에도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만큼, 그에겐 호투를 기대해 봐야 한다. 불펜 : 불펜 운영은 어렵지 않다.
BAL(53승 35패/깁슨)
시즌: 8승 6패, 8QS, 4.73 원정: 4승 3패, 4.40 3시즌(최신) 상대전: 8이닝 3실점(원정)/21시즌 4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양키스 원정에서 6이닝 4실점 패전이 됐던 카일 깁슨. 꽤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고 있는데, 최근 전반적으로 힘도 살짝 떨어진 모습을 보이는데다, 커터도 좋은 모습이 아니었다. 피안타율 자체가 낮은 모습이 아닌만큼 안정감있는 피칭을 기대하긴 쉽지 않을듯 하다. 불펜: 베이커(어제 36구)는 휴식을 취할 듯 하다.
결론
어제 2차전, 타일러 웰스가 또 한번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올시즌 그 어떤 선수보다 꾸준하다는 점을 증명했다. 이와 달리 소니 그레이는 2회에 무려 6실점을 헌납하고 말았다.(6이닝 6실점) 이에 선발 우위를 점한 볼티모어가 6-2 승리를 거두며 1-2차전을 모두 챙겼다. 그리고 3차전 스윕전이 치뤄지는데, 오늘은 미네소타의 승리를 기대해야 할 것이다. 지난 1-2차전을 돌아보면, 두 팀의 타격감 차이가 크다고 보긴 힘들었고, 결국 "선발 우위= 승리"라는 공식이 성립했었다. 그렇다면 오늘은 미네소타다. 조 라이언이 자신의 존재감을 올시즌도 자랑하고 있다면, 최근 카일 깁슨은 투구에 힘이 다소 빠진 듯한 모습도 보였고, 커터 제구도 문제가 되고 있다. 미네소타가 스윕은 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