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57승 35패 / 에플린)
시즌: 9승 4패, 10QS, 3.24 홈: 8승 1패, 2.22 3시즌(최신) 상대전: 1.2이닝 무실점(홈), 1이닝 무실점(홈), 1이닝 무실점(홈) / 22시즌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2실점 패전이 됐던 잭 에플린. 결과는 아쉬웠지만 4경기 연속 QS를 달성했을만큼 전반적인 구종 안정감이 뛰어났다. 그리고 원정이 문제지, 홈에서는 믿을만한 선수인만큼 오늘도 호투를 기대해 봐야 할 것이다. 5 불펜: 게라(어제 31구)는 휴식을 취할 듯 하다.
ATL(60승 28패 / 엘더)
시즌: 7승 1패, 11QS, 2.45 원정: 4승, 1.62 3시즌(최신) 상대전: -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클블 원정에서 6.2이닝 2실점, 시즌 7승째를 따냈던 브라이스 엘더. 4경기 연속 QS를 달성했는데, 최근 "싱커, 슬라이더" 둘 중 하나는 꼭 긁히는 가운데 체인지업 안정감은 꽤 뛰어났다. 투구 흐름이 만만치 않은만큼, 또 한번의 호투를 기대해 봐도 좋을듯 하다. 5 불펜 : 불펜 운영은 어렵지 않다.
결론
어제 2차전에서 예상대로 스트라이더는 6.1이닝 11K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브래들리는 5이닝 4실점으로 버텨내질 못했다. 그리고 선발 리드를 점한 애틀랜타가 6-1 승리, 1-2차전을 모두 챙겼다. 그리고 3차전이 치뤄지는데, 최근 탬파베이 타선이 정말 답답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기세 좋은 애틀 사이드로 눈이 갈법한 경기다. 그런데 다음 사항들을 살펴보자. 먼저, 엘더가 만만치는 않지만, 올시즌 탬파베이는 좌완 상대 출루율, 팀타율이 상당히 괜찮은 팀이다. 소정의 득점력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올시즌 에플린을 보자. 원정에선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홈에서만큼은 상당한 안정감을 보여줬던 선수다. 즉, 에플린이 상대와의 선발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며 QS 피칭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경기라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올시즌 탬파베이의 기록을 보자. 올시즌 선발이 QS 이상의 피칭을 선보인 경기는 총 28경기였다. 그리고 이 중 탬파베이가 승리한 경기는 무려 26경기였다. 승률로 따지면 92.9%다. 이 기록을 무시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