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39승 49패/스쿠발)
시즌: 0승 0패, OQS, 0.00 홈: 0승 0패, 0.00 시즌(최신) 상대전 : 4이닝 4실점(홈) / 22시즌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팔꿈치 부상으로 이제서야 시즌을 시작한 타릭 스쿠발, 부상복귀전에서 오클랜드를 상대로 4이닝 57구 노히터 게임을 펼쳤다. 최고 98마일까지 뽑아냈고, 대부분의 공들은 스트존 보더라인 근처에서 놀았고, 슬라이더, 체인지업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아무래도 부상부위가 팔꿈치였던만큼, 오늘도 한 계투구는 있겠지만, 저실점 피칭은 기대해 볼만하다. 불펜 : 불펜 운영은 어렵지 않다.
TOR(49승 41패 / 배싯)
시즌: 8승 5패, 12QS, 4.09 원정: 4승 4패, 5.74 3시즌(최신) 상대전 : 6이닝 2실점(홈) / 23시즌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시삭스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던 크리스 배싯. 6월 중순 부진에서 탈출해 최근 2경기 연속 "싱커, 커터" 강점으로 연속 QS 투구를 펼쳤다. 안정감있는 MLB 선발자원 중 한명인만큼, 또 한번 준수한 피칭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다. 불펜 : 피어슨(어제 31구)은 휴식을 취할 듯 하다.
결론
어제 2차전에서 가우스먼이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고, 피어슨, 가르시아도 2이닝을 지워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날 토론토 타자들이 단 하나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하며 디트로이트에 0-2 영봉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에 두 팀이 1승씩을 주고받고 3차전 최종전을 치르게 되는데, 시리즈 위너는 토론토일게다. 먼저, 스쿠발을 보자. 복귀전 피칭이 상당히 좋았다. 좌완에 98마일까지 뽑았고 제구도 좋았다. 다만, 팔꿈치 부상복귀 2번째 등판이다. 객관적으로 "이닝이팅"을 기대하긴 쉽지 않다. 그리고 디트 불펜진을 보자. 어제 노히터 게임에 일조했고, 시즌 전체적으로도 리그 중간은 되는 팀이다. 하지만 긴 이닝을 틀어막을만큼 강한 팀이라 보긴 힘들며, 최근 멀티실점 경기들도 상당히 많았다. 배싯을 필두로 "로마노, 스완슨, 마이자"도 100% 대기할 토론토와의 마운드 경쟁이 결코 쉽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