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승패 : ★★★★☆
2순위 핸디 : ★★★★☆
3순위 UO :
기아(윤영철 23시즌 2승1패 3.15)
윤영철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피홈런에 의한 단 1실점만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이기도 했는데 시즌 첫 경기에서 부진한 이후 6경기 연속 3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고 그중 4경기에서는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는등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137.4km로 빠르지 않지만 디셉션이 있고 회전수가 좋아 타자들이 느끼는 체감구속은 더 빠르게 느껴지고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적절히 잘 섞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KT(엄상백 23시즌 3승3패 2.92 / 22상대 3승 3.06)
엄상백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키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요키시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두번의 5실점 투구도 있었지만 나머지 5경기는 모두 1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다. 과거에는 빠른볼에 의존하는 투수였지만 이제는 체인지업이 좋아지며 체인지업의 구사율이 50%를 넘어서고 있다. 기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5.2이닝 1실점, 원정에서 5.2이닝 2피홈런 5실점, 5.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이의리가 5회 제구난조를 보이며 흔들렸지만 그래도 5이닝동안 2피안타 5사사구 1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고 타선에서는 1회 김선빈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2회에는 박찬호의 2타점 적시타, 3회 최형우의 홈런, 5회 고종욱의 적시타와 김석환의 땅볼로 2점을 추가하며 기아가 6-1로 승리했다. KT 선발 고영표는 2이닝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고 허리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는데 2회 강백호의 아쉬운 수비가 2실점으로 이어진 점이 아쉬웠고 5회 이의리가 흔들린 가운데 한점을 뽑아냈지만 박병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기아 선발 윤영철은 시즌 첫 경기에서 고전한 이후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고 지난 경기에서는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까지 했다. 구속이 빠르지 않지만 디셉션이 있고 회전수가 좋아 타자들이 느끼는 체감구속은 더 빠르게 느껴지는 투수인데 경기를 거듭하며 장점인 정교한 제구까지 살아나고 있다. KT가 4연승 이후 2연패로 주춤했고 전날 타자들의 타격감도 좋아 보이지 않았다. 정해영이 엔트리에서 빠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아의 불펜은 좋은 투수들이 넘쳐난다. 물론 KT 선발 엄상백이 7번의 선발 등판중 5경기에서 1실점으로 막아내고 있을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고 좌타자 상대로도.177의 피안타율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기아 타선도 공략하기 까다로울 수 있지만 전날 고영표를 상대로 좌타자들을 적극활용하며 재미를 봤고 타자들의 체인지업 대처도 좋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엄상백의 체인지업이 좋기는 하지만 경기운영능력이나 안정감, 이닝 소화력 측면에서는 아직까지 아쉬움이 있다. 기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