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니혼햄은 이토 히로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하고 있다. 5월 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7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은 5개였다. 세이부에선 다이라 가이마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고 있다. 5월 11일 롯데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QS에는 성공했다. 4사구 없이 삼진 6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니혼햄이 3-0으로 이겼다. 5회말 3득점하며 이 경기 유일한 득점 이닝을 만들었다. 1사 1,2루에서 시미즈 유시, 아리스멘디 알칸타라, 마쓰모토 고의 3연속 적시타가 터졌다. 안타 7-4로 앞섰다. 선발투수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9K 완봉으로 4승에 성공했다. 세이부 선발 디트릭 엔스는 4%이닝 3실점으로 6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니혼햄은 전날 구원투수 투입이 없었다. 세이부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보 다카하시가 1이닝 21구를 던졌다. 연투는 없었다.
▶분석
이토는 4월에 평균자책점 5.82로 고전했다. 5월엔 14이닝 1실점으로 살아났다. 슬라이더 위력이 좋아졌다. 하지만 포심 승부에서는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구종가치 -4.2로 30+이닝 기준 12개 구단에서 네 번째로 낮다. 여기에 올시즌 홈에서 평균자책점이 무려 8.10이다. 새 홈구장 마운드 적응에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이다. 자신도 언론 인터뷰에서 "이 구장 마운드는 다른 구장과 다르다"고 했다. 다이라는 구원에서 선발로 전업해서도 강력한 패스트볼을 뿌린다. 낮게 깔리는 포심이 매우 위력적이다. 올시즌 5경기에 모두 2실점 이하 QS로 안정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첫 세 경기에선 19이닝 11볼넷으로 제구가 문제였다. 다음 두 경기에선 13이닝 1볼넷이다. 이토는 올해 WBC 대표로 활약한 니혼햄의 영 에이스다. 5월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아직 불안감이 있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선 다이라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경기다. 이토는 통산 세이부전에서 평균자책점 2.71로 호투했다. 하지만 다이라는 더 대단하다. 통산 42경기 48이닝 동안 1.30 이라는 엄청난 수치를 찍었다. 올해 첫 선발 등판에서도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세이부의 승리를 예상한다. 세이부는 불펜도 5월 구원 평균자책점 2.70으로 안정적이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니혼햄은 2.19로 더 좋다. 야마카와 호타카가 근신 중인 세이부 타선은 5월 폼이 최악이다.
<Today's Pick>
#1순위 : 세이부 승
#2순위 : 니혼햄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