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핸디 : ★★★★☆
2순위 승패 : ★★★★☆
3순위 UO :
클리블랜드(태너 바이비 23시즌 1승1패 4.30)
바이비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7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첫 두 경기에서는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는데 두 경기 연속 볼넷이 없는 경기였다. 올시즌 트리플A에서도 갑자기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기본적으로 제구가 좋은 투수다. 평균 95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활용하고 커브, 체인지업을 간간히 섞고 있다.
불펜 : 트레버 스테판이 연투를 했다.
LA에인절스(패트릭 산도발 23시즌 3승1패 3.41 / 22상대 1승 1.46)
산도발은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6.1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7번의 선발 등판중 5경기에서 2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앤드류 왠츠가 1.1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퀀트릴이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했고 타선에서는 0-3으로 뒤지던 6회 로사리오의 적시타와 상대 와일드 피치로 2점을 따라붙은 이후 2-6으로 다시 점수차가 벌어진 8회 라미레즈의 적시타, 벨의 적시타가 이어졌고 네일러의 역전 스리런 홈런, 히메네즈의 홈런이 이어지며 클리블랜드가 8-6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에인절스 선발 데트머스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1회 모니악의 선제 홈런에 이어 3회 오타니의 적시타와 렌던의 희생타, 3-2로 쫓긴 7회 렝기포의 적시타와 8회 네토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6-2까지 앞섰지만 8회 마운드에 오른 왠츠와 테페라의 난조로 인해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산도발은 구위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와 변화구 활용을 잘하는 투수다.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전날 클리블랜드 타선이 8회 폭발하며 역전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타선이 약하고 좌투수를 상대로도 올 시즌 팀OPS가.654밖에 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수 있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바이비는 좋은 구위를 가진 루키이지만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원래 제구가 나쁜 투수가 아닌데 지난 경기에서는 볼넷도 많이 내주는등 흔들리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에인절스가 전날 역전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선의 짜임새가 좋고 타자들의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