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핸디 : ★★★★☆
2순위 승패 : ★★★★☆
3순위 UO :
워싱턴(제이크 어빈 23시즌 1승 0.84)
어빈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리투수가 됐다. 1회부터 타자들이 5점을 뽑아주며 편안한 상황에서 투구할 수 있었고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무실점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데뷔전이었던 컵스전에서도 4.1이닝 1실점으로 잘 버텼는데 두 경기에서 10.2이닝을 소화하는동안 7개의 볼넷을 내준점은 불안요소다. 평균 93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커브를 주무기로 활용하고 투심과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고 있다.
뉴욕메츠(맥스 슈어저 23시즌 2승2패 5.56/22상대 2승 3.06)
슈어저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물질 투구로 인한 출전정지에서 벗어나 첫 등판한 경기였는데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2.8마일에 그쳤고 전반적으로 모든 구종의 회전수가 이전 경기에 비해 하락하며 이물질 투구 논란에 대한 의혹만 증폭됐다. 지난 신시내티전에서 등판예정이었지만 목 통증으로 인해 등판이 밀렸고 지난 금요일 불펜피칭을 하며 점검을 하고 이번 경기 등판을 확정지었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5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 6이닝 1피홈런 3실점, 6.2이닝 1피홈런 3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전날 벌어졌던 경기에서는 1회 메네세스의 적시타가 터지며 워싱턴이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상황에서 강한 비로 경기가 중단되며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됐다. 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전날 경기가 서스펜디드 경기가 되며 이번 경기는 사실상 더블헤더처럼 경기를 펼치게 된다. 양팀 모두 불펜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이기는 경기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메츠의 경우 선발진의 줄부상으로 인해 마운드 사정이 좋지 않아 서스펜디드 경기가 0-1로 시작해야해 무리하게 서스펜디드 경기에 집중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선발로 내정된 슈어저가 정상적으로 이번 경기에 등판할 것으로 보이는데 슈어저는 이물질 투구 징계 이후 복귀전에서 모든 구종의 회전수가 하락하며 논란을 이어갔었는데 지난 경기 투구이후 목부상으로 인해 등판일정이 밀렸다가 상태가 호전되며 불펜 피칭이후 이번 경기 등판하게 됐다. 분명 예년에 비해 구위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제구도 좋은 •투수이고 변화구 활용도 잘하는 베테랑이다. 타자를 압도하는 맛은 떨어질 수 있지만 5이닝 안팎을 막아내는데는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그래도 불펜에 쓸만한 자원들이 많아 필승조 운영도 문제가 없다. 반면 워싱턴의 경우 선발로 내정된 어빈이 서스펜디드 게임에 나설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어빈이 서스펜디드 게임에 나설 경우 2경기는 마운드 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어빈이 정상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선다 하더라도 구위가 그리 좋은 투수도 아니고 경험도 부족한 투수라 메츠 타선이 공략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어빈은 두 경기에서 10.2이닝을 소화하며 7개의 볼넷을 내주는등 제구면에서도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