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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2일 NPB 오릭스 소프트뱅크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02 14:0



▶예고 선발투수

소프트뱅크는 오제키 도모히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3일 롯데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5피안타 2실점 뒤 강판됐다. 투구수 98개로 조절에 실패했다. 4사구 4개에 삼진은 3개였다. 오릭스에선 미야기 히로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5일 니혼햄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시즌 최악의 투구였다. 1이닝 6피안타 5실점 뒤 강판됐다. 4사구 3개를 내줬고 삼진은 없었다. 


▶ 전날 경기 리뷰

소프트뱅크는 일요일 경기에서 니혼햄에 1-5로 패했다. 니혼햄이 3회말 1사 만루에서 2번 마쓰모토 고의 적시타와 3번 만나미 주세이의 희생플라이로 선제 2득점했다. 새 외국인타자 아리스멘디 알칸타라는 4-로 앞선 7회말 시즌 2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8-8 타이였지만 홈런에서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코너 메네스는 4%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노디시전. 소프트뱅크 선발 후지이 고야는 4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오릭스는 롯데를 4-3으로 꺾었다. 9회까지 스코어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오릭스가 연장 11회말 2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9번 포수 와카쓰키 겐야가 끝내기 2루타를 날렸다. 홈런 없이 안타수 13-9로 앞섰다. 선발투수 야마오카 다이스케는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 선발 다네이치 아쓰키도 6이닝 7피안타 3실점(1자책)으로 좋았지만 모두 노디시전.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


▶분석

두 팀 선발투수는 지난 등판에선 모두 부진했다. 하지만 왼손 에이스 맞대결이다. 두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오제키는 올해 포심 구속이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포심,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주무기 세 개가 모두 구종가치 플러스다. 미야기는 올해 구위가 크게 좋아졌다. 포심 평균구속이 지난해 시속 143.8km에서 올해는 시속 146.4km로 올라갔다. 오제키는 올해 WBC 대표로 뽑히지 못했지만 '투수 왕국' 소프트뱅크의 에이스다. 구원 평균자책점은 소프트뱅크가 2.47-3.03으로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1주일 기간엔 오릭스가 1.85-2.63으로 더 좋다. 마운드 전력은 우위를 가리기 어렵다. 두 팀 지금 차이는 타격에서 나온다. 오릭스는 OPS 0.704로 2위, 소프트뱅크는 0.649로 7위다. 폼도 더 좋다. 최근 1주일 기간에 오릭스는 0.742, 소프트뱅크는 0.637이다. 여기에 왼손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오릭스는 좌투 상대 OPS 0.820으로 1위, 소프트뱅크는 0.618로 7위에 머무른다. 소프트뱅크는 홈런이 트레이드마크였던 팀이다. 하지만 올시즌 팀 홈런에서 오릭스가 22개로 파리그 공동 1위, 소프트뱅크는 11개로 공동 최하위다. 몇 년 전이라면 상상하기 어려운 차이다. 중량감있는 타자들이 오프시즌 팀을 떠났다. 1번 타자가 고정되지 않은 것도 약점으로 꼽힌다. 시즌 초반 대단했던 구리하라 료야는 OPS가 0.698까지 떨어졌다. 수비에 타격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포수 출신이라 3루 수비가 약하다. 오릭스는 포수 모리 도모야가 OPS 1.020으로 맹타를 과시 중이다. 지난해 주전으로 올라선 나카가와 게이타가 0.815, 지난해 부진했던 스기모토 유타로가 0.894로 맹활약하고 있다. 새 외국인선수 마윈 곤살레스도 기대가 되는 선수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오릭스 승

# 2순위 : 오릭스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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