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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2일 KBO 롯데 KIA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02 14:0




▶예고 선발투수

KIA는 아도니스 메디나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5.87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6일 광주 NC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8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첫 승에 성공했다. 볼넷 2개에 삼진 6개를 잡았다. 롯데에선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3일 창원 NC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7피안타 3실점(2자책) 뒤 강판됐다. 홈런 2개를 맞은 게 컸다. 삼진은 4개. 볼넷이 없었던 경기였다.


▶ 전날 경기 리뷰

KIA는 일요일 경기에서 LG를 12-8로 눌렀다. KIA가 8-8로 맞선 9회초 대거 4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무사 1,2루에서 황대인의 좌전 적시타에 이어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시즌 2호 스리런 홈런이 터졌다. 안타수 11-14로 뒤졌지만 홈런에서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이의리는 4%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고전했다. 정해영이 3승, 임기영이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는 5%이닝 3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역시 노디시전. 마무리 고우석이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4실점으로 무너졌다. 롯데는 키움을 5-3으로 꺾었다. 롯데가 2-3으로 뒤진 7회말 2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상대 보크로 동점에 성공한 뒤 4번 잭 렉스와 5번 전준우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홈런 없이 안타수 11-9로 앞섰다. 선발투수 한현희는 42⁄3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노디시전. 김상수가 2승, 김원중이 7세이브를 따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5이닝 6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노디시전이었다. 세 번째 투수 김동혁이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메디나는 시즌 첫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00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퇴출 후보로까지 거론됐다. 하지만 NC 상대로 8이닝 셧아웃을 하며 살아났다. 주무기인 싱커와 슬라이더가 모두 좋았다. 메디나는 이 두 구종 구사율이 85%가 넘는다. 체인지업은 피안타율 0.444다. 이 경기에서도 싱커과 슬라이더가 살아나야 한다. 박세웅은 올시즌 5경기에서 한 번도 QS가 없다. WBC에서 대단한 투구를 했지만 정규시즌에선 부진에 빠졌다. 시범경기를 제대로 뛰지 못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포심 평균구속이 지난해 시속 146.5km에서 올해 시속 145.9km로 떨어졌다. 지난 등판에선 시속 145.0km로 시즌 최저치였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불안하다. 롯데는 메디나를 한 번 상대한 적이 있다. 4월 20일 사직구장에서 4이닝 동안 홈런 두 개 포함 5점을 안겼다. 박세웅은 지난해 KIA전 4경기 평균자책점이 2.86이었다. 지난해 KIA 타선은 올해보다 훨씬 강하다. 롯데는 8연승을 달리며 11년 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지금 순위가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기에는 약점이 너무 많다. 하지만 지금 불펜에는 주목해야 한다. 최근 6경기에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구원 WAR 1.86승은 전체 2위다. 양상문 전 롯데 감독은 전날 통화에서 왼손 김진욱에 대해 “저렇게 달라질 수가 있나"라고 감탄했다. 나균안을 제외한 선발투수 집단 부진으로 불펜 부하를 줄이는 게 관건이다. 아직까진 큰 무리는 없다. 구원투수 3일 연투는 단 한 번이다. 화요일 경기인 만큼 피로도도 낮다. KIA는 타선이 문제다. wRC+ 92.6으로 한화에만 앞선 9위다. 최근 1주일 OPS도 롯데가 0.772로 2위, KIA는 0.700으로 4위다. 롯데의 승리를 예상한다. 올시즌 빠른공을 던지는 외국인투수에게 강점이 있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롯데 승

# 2순위 : KIA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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