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한신은 아오야기 고요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1일 지난 등판 상대도 주니치였다. 22⁄3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4사구 3개를 내줬고 삼진은 4개였다. 주니치에선 후쿠타니 고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3일 한신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와 홈런 1개를 내줬다. 삼진은 5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한신은 일요일 경기에서 야쿠르트에 2-4로 패했다. 야쿠르트가 3회초 선제 3득점하며 리드를 잡았다. 1사 1,3루에서 4번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희생플라이에 이어 도밍고 산타나의 시즌 3호 투런 홈런이 터졌다. 홈런수 1-1 타이에 안타는 9-4로 앞섰다. 선발투수 요시무라 고지호는 6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첫 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다구치 레이토는 7세이브 한신 선발 사이키 히로토는 3이닝 3실점으로 3패째를 당했다. 주니치는 요코하마에 0-2로 패했다. 요코하마가가 5회초 선제 2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1사 만루에서 4번 마키 슈고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이 경기 유일하게 점수가 난 이닝이었다. 선발투수 아즈마 가쓰키는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봉으로 3승에 성공했다. 주니치 선발 다카하시 히로토는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
▶분석
한신 에이스 아오야기가 불안하다. 시즌 첫 두 경기에서 연속으로 1실점 경기를 했다. 하지만 다음 두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9실점으로 엉망이었다. 제구력이 좋은 투수답지 않게 4사구 7개를 내줬다. 사이드암 아오야기는 NPB 최고 수준 투심(싱커)를 던진다. 투심 구종가치가 2021년 25.5, 지난해 13.5로 모두 1위였다. 그런데 올시즌엔 -2.9다. 주무기가 먹히지 않으니 체인지업도 효과가 떨어졌다. 아오야기의 문제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NPB는 최근 꾸준히 투심 구종가치가 하락했다. 타자들의 대응력이 높아졌다. 후쿠타니는 평균자책점으로는 형편없는 투수처럼 모인다. 하지만 4월 9일 요코하마전에서 1이닝 6실점한 게 컸다. 나머지 세 경기에선 16이닝 4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은 세 개뿐이다. 올해 구위는 대단하다. 포심 평균구속이 지난해 시속 144.4km에서 시속 147.6km로 올라갔다. 원래 강속구가 트레이드였던 왼손이다. 아오야기는 지난 두 시즌 세리그를 대표하는 선발투수였다. 하지만 이 경기에선 후쿠타니를 앞선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0.319에 이른다. 지난 두 시즌엔 0.241이었다. 한신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도 아오야기의 상태에 대해 "지켜보자"며 낙관을 하지 않았다. 한신은 타격 폼이 매우 좋다. 최근 1주일 OPS 0.811로 전체 1위다. 주니치는 0.557로 최하위에 처져 있다. 하지만 고시엔구장 한신-주니치전에선 투수력이 기본이다. 주니치는 1일 야수 세 명을 2군으로 내려보내며 로스터에 변화를 줬다. 주포 다얀 비시에도가 복귀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개막 이후 8경기에서 타율 0.281로 나쁘지 않았지만 득점권 타율이 제로였다. 2군에선 타율 0.333에 득점권 0.4176타점으로 살아났다. 주니치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주니치 승
# 2순위 : 주니치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