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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3일 KBO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03 13:0



▶예고 선발투수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7일 NC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에 삼진 5개를 잡았다. 롯데에선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4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7일 사직 한화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데뷔 이후 최장인 8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4사구 1개에 삼진 7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롯데가 7-4로 이겼다. 1-2로 뒤진 2회초 한동희의 동점 적시타와 이어진 1사 1,3루 더블 스틸로 역전에 성공했다. 3회초엔 안치홍과 한동희의 적시타로 추가 2득점, 승기를 잡았다. 홈런 없이 안타수 11-11 타이였다. 선발투수 박세웅은 42%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6개를 내줬다. 이어 등판한 김진욱이 만루 위기를 막고 2승에 성공했다. KIA 선발 아도니스 메디나는 3이닝 5실점으로 4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KIA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임기영이 4이닝 55구, 최지민이 1이닝 24구를 던졌다. 롯데에선 5명이 등판했다. 마무리 김원중이 26구를 던졌다.


▶분석

왼손 루키 윤영철은 4월 15일 데뷔전에서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이후 4%이닝 2실점, 5이닝 무실점으로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지난 등판에선 NC 왼손 에이스 구창모와 맞대결해 팀 승리에 디딤돌을 놨다. 공이 느리지만 커맨드가 뛰어나다. 프로 스트라이크존에 적응 중이라 볼넷은 많다. 하지만 더 좋은 투구를 할 능력이 있다. 하지만 상대 선발투수가 너무 강하다. 나균안은 WAR 1.74승으로 전체 투수 가운데 세 번째로 좋다. 올시즌 5경기에서 네 번 2실점 이하 QS를 했고 세 번은 셧아웃이었다. 커맨드가 매우 뛰어나다. 특히 우타자 몸쪽으로 스트라이크를 찔러넣는 능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롯데가 앞서 있다. 롯데는 나균안을 부진한 댄 스트레일리와 순서를 바꿔 등판시켰다. 반드시 10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통산 이럴 때 부진한 게 롯데의 오랜 특징이었다. 하지만 올해 롯데는 실수가 적은 야구를 한다. 수비력은 여전히 최하위권이지만 실책 13개는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적다. 여기에 KIA는 야수진에 또다시 부상이 발생했다. 전날 황대인과 고종욱이 주루 도중 허리와 무릎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롯데의 승리를 예상한다. 지금 최대 강점인 불펜이 아직 피로도가 낮다. 타선은 득점권에서 OPS 0.832로 전체 2위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롯데는 오랫동안 공이 느리고 제구력이 좋은 왼손투수에 고전해왔다. 올시즌 좌투 상대 OPS는 0.595로 최하위다. KIA 타선은 우타 상대 0.654로 9위에 처져 있다.


<Today's Pick>

# 1순위 : 롯데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언더

# 3순위 : 롯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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