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SSG는 커크 맥카티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2일 문학 키움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4피안타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홈런과 볼넷 1개씩을 내줬다. 삼진은 6개였다. 두산에선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3승 7패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했다. 4월 22일 잠실 KT전에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5이닝을 6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 1개만 맞았고 삼진은 4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SSG는 LG에 3-6으로 패했다. 3-3으로 맞선 5회말 1사 2루에서 오스틴 딘이 우전 적시타로 균형을 깼다. 6회말 오지환의 희생플라이, 7회말 박동원의 적시타로 한 점씩을 더했다. 안타수 12-6으로 앞섰다. 홈런은 1-1 타이였다. 선발투수 애덤 플럿코는 6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4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고우석은 2세이브. SSG 선발 김광현은 4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어 등판한 최민준이 첫 패전. 두산은 삼성에 6-7로 패했다. 삼성이 3-6으로 뒤진 7회말 역전에 성공했다. 2사에서 오재일이 시즌 2호 만루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9-8로 앞섰다. 홈런은 2-2 타이였다. 선발투수 장필준은 2이닝 5실점으로 우려대로 고전했다. 이적생 김태훈은 트레이드 다음날 등판에서 첫 세이브를 따냈다. 두산 선발 김동주는 6이닝 7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믿었던 박치국과 정철원이 2실점씩 했다.
·불펜 상황
SSG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최민준이 이틀 연투를 했다. 두산에선 세 명이 등판했다. 박치국과 이병헌이 이틀 연투를 했다. 합산 14구, 8구로 투구수는 많지 않다.
▶분석
맥카티는 4월 2일 KIA와의 데뷔전에서 3이닝 8실점으로 난타당했다. 이후 확 달라졌다. 3경기 연속 QS에 도합 2실점(비자책)이다. 피안타율 0.181에 WHIP는 1.03으로 떨어졌다. 브레이킹볼과 커브가 모두 좋다. 최승용도 비슷하다. 첫 등판에서 1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다. 다음 세 경기에서 15이닝 5실점으로 당라졌다 볼넷 3개만 내주고 삼진 11개를 잡았다. 제구가 한결 안정됐다. 9이닝당 볼넷은 지난해 4.15개, 올해는 2,60개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맥카티가 앞서 있다. 최승용의 최근 상승세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최승용은 올시즌 선발 등판 평균 4%이닝만 소화했다. 불펜 비중이 커지는 경기다. 두산 불펜은 구원 WAR 0.52승으로 10개 구단 중 9위다. 두산은 전날 믿었던 박치국과 정철원이 무너졌다. 지난해 신인왕 정철원은 구위는 뛰어나다. 하지만 릴리스포인트가 일정하지 않다는 점이 불안하다. SSG 불펜은 2.67승으로 최강이다. 평균자책점에선 2.27-4.60으로 앞선다. 여기에 왼손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올해 두산 타선은 좌투 상대 OPS 0.591로 최하위다. SSG는 0.679로 훨씬 앞서 있다. SSG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SSG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SSG 승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