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히로시마는 도코다 히로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8승 6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4월 15일 야쿠르트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5피안타 4실점(2자책)으로 QS에는 아웃카운트 하나가 모자랐다. 4사구 4개에 삼진은 2개였다. 요코하마에선 오누키 신이치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1승 8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이 경기가 올시즌 첫 등판이다. 4월 15일 한신전 등판 예정이었지만 비로 취소됐다.
▶전날 경기 리뷰
요코하마가 1-0으로 이겼다. 8회초 1사 만루에서 대타 구스모토 다이시의 1루 땅볼로 이 경기 유일한 점수를 냈다. 안타수 4-6으로 뒤졌다. 복귀전을 치른 에이스 이마나가 쇼타의 역투가 대단했다. 공 101개로 8이닝을 던지며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마무리 야마사키 야스아키는 안타 1개를 맞았지만 팀 완봉승을 완성하며 5세이브를 따냈다. 히로시마 선발 로베르트 코르니엘도 선발 전환 첫 등판에서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패전.
▶불펜 상황
히로시마는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모두 14구 이하였다. 켐나 마코토는 이틀 연투를 했다. 요코하마에선 야마사키 한 명만 구원 등판했다. 16구로 투구수는 적었다. 20일 휴식일로 연투 투수는 없다.
▶분석
왼손 도코다는 지난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올해도 스타트가 좋다. 피안타율 0.225에 WHIP 1.11로 안정적이다. 도코다는 3년차전 2020년 평균자책점 4.93으로 부진했다. 자신은 “던질 공이 없었다"고 당시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듬해부터 살아났다. 대학 시절 던지던 팜볼을 장착한 게 반등 계기였다. 포크볼처럼 떨어지지만 구속이 더 느리고 너클볼처럼 흔들린다. 오누키는 지난해 요코하마의 우완 에이스였다. 올시즌엔 오픈전 등판이 없었다.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2군에서 5경기(선발 4회) 등판하며 준비를 했다. 173이닝 10피안타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부상 후유증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보인다. 구위보다는 다양한 변화구와 로케이션으로 승부하는 타입이다. 도코다의 팜볼은 여전히 좋다. 100구당 구종가치가 지난해보다 훨씬 좋아졌다. 그런데 나머지 포심, 슬라이더, 커브, 싱커 등 나머지 네 개 구종은 모두 감소했다. 지금 평균자책점 기록은 뛰어나지만 불안감이 있다. 요코하마 타선은 지금 세리그 최강이다 OPS 0.701로 1위에 올라 있다. 히로시마는 0.617로 5위에 처져 있다. 요코하마 내야수 미야자키 도시로는 타율 0.473에 4홈런 12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OPS 1.334는 12개 구단 전체 1위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불펜 상황도 훨씬 좋다. 히로시마는 마무리 구리바야시 료지의 부진이 우려된다. 히로시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요코하마 타선은 올시즌 좌투 상대 OPS 0.823으로 전체 1위다. 히로시마는 좌투보다는 우투 공략에 능하다. 도코다의 통산 히로시마전 평균자책점은 3.82, 오누키는 히로시마전에서 4.09다.
<Today's Pick>
#1순위 : 요코하마 승
# 2순위 : 요코하마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