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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22일 KBO 롯데 NC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22 09:5




·예고 선발투수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4승 9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4월 16일 문학 SSG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3이닝 3피안타 4실점 뒤 강판됐다. 홈런 두 개를 맞은 게 컸다. 4사구 1개에 삼진은 4개였다. 롯데에선 찰리 반즈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4월 16일 대구 삼성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10피안타 8실점으로 난타당했다. 홈런 1개에 4사구 5개를 내줬다. 삼진은 3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롯데가 3-2로 이겼다. 0-2로 뒤진 8회초 무사 만루에서 고승민의 병살타로 어렵게 한 점을 따라갔다. 9회초 1사 3루에선 한동희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에서 성공했다. 연장 10회초 2사 1,3루에선 상대 폭투 때 3루 주자 정훈이 홈을 밟았다. 안타수 7-5로 앞섰다. 두 팀 합쳐 5점은 모두 적시타 없이 나왔다. 선발투수 나균안은 7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노디시전. 김원중이 첫 승, 구승민이 2세이브를 따냈다. NC 선발 구창모는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불펜이 승리를 날렸다.


▶불펜 상황

NC는 전날 구원투수 5명을 투입했다. 김영규가 24구로 투구수가 많았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롯데에선 세 명이 등판했다. 구승민이 27구를 던졌다. 구승민과 김원중이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신민혁은 지난 등판에서 부진했다. 시즌 첫 두 경기에서 모두 6이닝 QS를 했다. 하지만 패스트볼이 너무 쉽게 맞아나가는 건 우려된다. 이 구종 피안타율이 0.455다. 지난 등판에서는 포심 구사율을 20% 아래로 떨어뜨렸다. 변화구 위주 승부를 하다 고전했다. 반스는 위기다. 피안타율이 0.400에 이른다. 여기에 10이닝 동안 4사구 11개를 내줬다. 지난해 공이 나오지 않는다. 지난해 반스는 왼손타자에게 매우 강한 투수였다. 올시즌 좌타자 승부에선 19타수 9안타로 피안타율 0.474다. 구위도 떨어졌다. 첫 경기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4.3km였다. 삼성전에선 시속 141.9km에 그쳤다. 신민혁은 지난해 롯데전 평균자책점 3.86으로 호투했다. 반즈는 NC전에서 더 잘 던졌다. 평균자책점 2.28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두 팀 선발투수 모두 불안하다. 신민혁이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이다. 패스트볼이 문제지만 구속이나 무브먼트에 큰 변화는 없다. 반면 반즈의 올시즌 부진은 너무 급격하다. 뭔가에 문제가 생긴 듯 보인다. 불펜 비중이 높아지는 경기다. NC는 구원 평균자책점 3.71로 2위에 올라 있다. 롯데는 5.71로 여전히 최하위다. 전날 최준용의 콜업으로 숨통은 틔었다. 하지만 핵심 요원인 김원중과 구승민이 전날 모두 연투를 했다. 여기에 4일 기간 세 번째 등판이었다. 이 경기 투입은 무리다.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와 반스를 모두 조기 교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속 자체가 떨어져 있다.


<Today's Pick>

# 1순위 : NC 승

#2순위 : 오버

# 3순위 : NC +1.5점 핸디캡 승

브라이언트
2023-04-22 14: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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