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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20일 KBO SSG KT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20 10:4



•예고 선발투수

KT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4월 14일 수원 한화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4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2개에 삼진 5개였다. SSG에선 송영진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해 데뷔한 19세 루키 우완이다. 4월 14일 NC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노히트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볼넷 2개에 삼진 7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KT가 5-2로 이겼다. 1회말 무사 1,3루에서 강백호의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냈다. 3회말렌 선두 타자 신본기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박병호와 장성우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안타수 11-7,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엄상백은 시즌 데뷔전에서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마무리 김재윤은 3세이브. SSG 선발 박종훈은 6이닝 5실점(4자책)으로 패전. 10안타를 맞았다.


▶불펜 상황

KT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조이현이 1%이닝 34구를 던졌다. 손동현과 김재윤은 이틀 연투였다. 김재윤은 2경기 12구로 투구수가 많지 않다. 전날엔 공 하나로 세이브를 챙겼다. SSG에선 두 명이 등판했다. 모두 16구 이하였다. 박민호가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올시즌 벤자민에 대한 기대치는 대단했다. 미국 캠프 때부터 위력적인 공을 뿌렸다. 4월 1일 시즌 데뷔전에서 LG 강타선에 6이닝 동안 2안타만 허용하는 투구로 "역시"라는 감탄사가 나오게 했다. 이 경기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8.5km로 지난해보다 훨씬 빨랐다. 하지만 다음 두 경기에선 시속 144.2km, 시속 144.3km로 거의 지난해 수준이었다. KBO리그도 최근 들어 뛰어난 투수 유망주들이 등장하고 있다. SSG 송영진도 주목되는 루키다. 세 경기(선발 1회) 9%이닝 동안 안타 딱 1개만 맞았다. 구위가 뛰어나다. NC전은 첫 선발 등판이었다. 그럼에도 평균 시속 147.2km 강속구를 뿌렸다. 포심-슬라이더가 전체 투구의 85%지만 워낙 공이 좋다. 외국인 에이스와 루키 맞대결이다. 2년 전이라면 볼 것 없이 전자의 손을 들어줘야 한다. 그런데 이 경기에선 다르다. 벤자민은 지금 구위로는 평범한 투수다. 송영진은 강속구 외에 위력적인 커터를 던진다. 신인임에도 두려움 없는 투구를 한다. 타선 폼은 KT가 앞선다. 최근 1주일 OPS 0.861로 전체 1위다. SSG는 0.514로 최하위다. 하지만 SSG는 불펜이 최강이다. 구원 평균자책점 1.80으로 가장 좋다. KT는 주권과 김민수의 부상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 벤자민이 6회를 채우지 못한다면 경기를 풀어나가기 어렵다. 마무리 김재윤은 투구수가 적지만 3일 연투는 쉽지 않을 것이다. SSG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SSG 승

# 2순위 : SSG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언더


눈뜨고못보것다
2023-09-07 13:4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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