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LG는 김윤식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8승 5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4월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3개에 삼진 4개였다. NC에선 송명기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5승 7패 평균자책점 4.51을 기록했다. 4월 14일 문학 SSG전엣 첫 패전을 당했다. 하지만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에 삼진은 3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LG가 7-5로 이겼다. 2-5로 뒤진 7회말 3번 김현수와 5번 문보경의 적시타, 6번 김민성의 내야 땅볼로 대거 5득점, 역전에 성공했다. 안타수 10-13 열세를 극복했다.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는 우려대로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불펜이 나머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NC 선발 에릭 페디는 5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7회 등판한 김영규가 4실점으로 무너졌다.
▶불펜 상황
LG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6구 이하였다. 이우찬과 이정용은 이틀 연투였다. NC에선 세 명이 등판했다. 김진호가 23구를 던졌다. 김영규는 이틀 연투였다.
▶분석
김윤식은 WBC에서 부진하며 우려를 샀다. 여전히 구속 문제를 안고 있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0.1km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 공을 55% 비율로 던지고 있다. 피안타율 0.227로 매우 좋다. 여기에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다만 주무기 체인지업은 좋지 않다. 호투를 이어갈 수 있을지 확신하기 어렵다. 송명기는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52로 압도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첫 등판에서 볼넷 5개를 내줬지만 다음 2경기 11 이닝에서는 두 개로 줄였다. 패스트볼 구속은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하지만 구사율을 높인 스플리터가 매우 뛰어나다. 2019년 데뷔 이후 최고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지금까지 성적은 뛰어나다. 송명기쪽에 더 신뢰를 둔다. 지난해 LG 상대로 5%이닝 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김윤식은 NC전에 구 번 선발 등판했다. 1%이닝 7실점으로 엉망이었다. 샘플사이즈는 모두 적지만 특히 김윤식에겐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는 부진이다. 하지만 NC는 또다시 부상 문제가 생겼다. 3루수 박석민이 전날 햄스트링 부상으로 4회 교체됐다. 제이슨 마틴, 박세혁에 이어 세 번째 주전 야수 부상이다. 최근 타격 폼 차이는 크다. 1주일 기간 OPS는 LG가 0.783으로 2위, NC는 0.619로 8위다. 여기에 LG는 우투 상대 OPS 0.786으로 1위다. LG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모두 불펜은 안정적이다.
<Today's Pick>
# 1순위 : 언더
#2순위 : LG 승
#3순위 : NC +1.5점 핸디캡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