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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4일 MLB 오클랜드 볼티모어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3 17:4



▶ 선발투수 예고

볼티모어는 콜 어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9승 13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다. 4월 8일 양키스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2⁄3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첫 등판보다는 나았다. 하지만 볼넷 4개를 내줬다. 삼진은 5개였다. 오클랜드에선 애덤 올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2승 8패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했다. 4월 7일 탬파베이 원정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솔로 홈런 하나를 맞은 게 아쉬웠다. 볼넷과 삼진은 3개씩이었다.


▶ 전날 경기 리뷰

오클랜드가 8-4로 이겼다. 1회초 1사에서 브렌트 루커가 선제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4-4로 맞선 8회초 희생플라이와 희생번트, 카를로스 페레스의 적시타로 3득점, 리드를 되찾았다. 안타수 15-8, 홈런수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켄 왈디축은 6%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노디시전. 시즌 첫 QS에 성공했다. 볼티모어 선발 딘 크레이머는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부상 상황

볼티모어 부상선수는 네 명에서 다섯 명으로 늘었다. 왼손 에이스 존 민스는 팔꿈치 수술로 전반기 출장이 어렵다. 선발투수 카일 브래디시, 구원투수 딜런 테이트와 마이칼 기븐스는 4월 복귀할 예정이다. 우익수 안토니 산탄데르는 등 문제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오클랜드는 부상선수가 여섯 명에서 일곱 명으로 늘었다. 구원투수 커비 스니드는 6월 복귀 예종이다. 구원투수 프레디 타녹과 좌익수 세스 브라운은 5월이다. 선발투수 폴 블랙번과 드류 루친스키, 구원투수 도밍고 아세베도, 포수 매니 피냐는 4월 안에 돌아올 수 있다.


▶분석

어빈은 지난 두 시즌 다름아닌 오클랜드에서 뛰며 19승을 따냈다. 통산 9이닝당 볼넷이 2.13개로 제구력이 뛰어나다. 올해는 6.23개로 제구에 문제가 생겼다. 패스트볼 구속은 다소 향상됐지만 제구로 먹고사는 공이 느린 왼손투수에게 더 큰 손해다. 올러는 지난해 데뷔 시즌에 WHIP 1.63에 9이닝당 홈런 2.06개로 부진했다. 삼진 5.57개, 볼넷 4.72개로 모두 부진했다. 올시즌에 WHIP은 1.34로 나아졌다. 피안타율을 낮춘 덕이다. 하지만 홈런 1.86개, 삼진 5.59개, 볼넷 4.66개다. '발전'이 느껴지지 않는다. 구위도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지난해 던지지 않던 슬러브를 가장 많이 구사하는 점이 차이다. 이 구종을 승부구로 삼아 18타수 1안타로 매우 좋다. 어빈은 원래 제구력이 좋은 투수다. 시즌 초반 폼이 떨어졌다 원상회복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하지만 우려스러운 점이 있다. 어빈은 첫 등판에서 CSW(전체 투구 중 파울을 제외한 스트라이크) 비율이 24%, 다음 경기에선 21%였다. 28-30%가 평균치다. 스트라이트를 제대로 넣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볼티모어 타선은 올시즌 왼손투수 상대 OPS가 0.864로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우투 상대로는 0.738로 100포인트 이상 떨어진다. 올러에게는 여전히 큰 신뢰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커브의 일종인 슬러브는 잘 들어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볼티모어 타선은 커브에 약하다. 구종가치 기준 대응력이 30개 구단 중 27위다. 이변을 기대할 가치가 있는 경기다. 오클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오클랜드는 최근 8경기에서 언더가 단 한 번이다.


<Today's Pick>

#1순위 : 오버

# 2순위 : 오클랜드 승

# 3순위 : 오클랜드 +1.5점 핸디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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